유동채비: 아^^ 예날이여 그때 나도 동화도에서 태어났다면 얼마나 좋았을고 그래도 미스터 스탤론께서는 그런 맛이라도 느꼈으니 원이 없겠군요 이제부터라도 우리모두가 자연을 사랑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주위를 정돈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01/18-13:46]
사고뭉치: 83년이면 신지도하고는 이곳에서 말하는 지역하고는 얼마나 먼지모르게 [01/18-18:39]
사고뭉치: 위의내용이잘못되어서 , 좋은글 이시고요 , 친구넘이 전경으로 신지도에서 근무하는 바람에 면회때문에 완도에서 배타고 신지도에 내려서 한시간정도 쯤걸어서 초소에 도착했던 경험이있으며 면회 끝나고 갯바위에서 몇시간 낚시를 한적이있는데 그때는 정말로 어족자원이 풍부했던것 같읍니다 . [01/18-18:45]
등대바위: 가슴이 답답하고 옛날이 정말 그립군요. 70년대 여천 초도에서 근무하며 낚았던 여러종류의 많은 고기들이 마냥 그립군요. 진짜 그런시절이 있었습니다. [01/24-16:35]
바다사나이: 미스타스텔론님의글 잘읽었습니다.저도광주살면서 낚시를좋아하는사람입니다.물론월급쟁이고요 스텔론님의근무지에제친구도 있습니다 기회있으면 낚시한번가시죠 [01/24-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