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지나간 그때 해맑게 웃던 얼굴이 떠오르고, 보고싶고, 세월따라 가버리는 우리네 인생, 사는데 있어 아직도 무엇이 정답인지 알수는 없지만 왜이리 서글퍼 질까요?
정말 밤섬에서 치열했는데, 아쉽지만 올해 한번 더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이제 서서히 참돔,벵에돔 시즌이 도래하는데 같이 많은 추억만들기 해봐야죠^^.
정말 밤섬에서 치열했는데, 아쉽지만 올해 한번 더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이제 서서히 참돔,벵에돔 시즌이 도래하는데 같이 많은 추억만들기 해봐야죠^^.
그당시에는 쫓겨나 손맛을 못보아 너무 아쉬웠지만 지금 생각하면 군사 경계선에 바짝붙어 배가 릴레이마라톤을 하듯 길게 50여척 위에서 흘림을 하는데 거의 장관 이었죠,그들의 통제에도 따라야 하는것은 사실이지만 꾼들의 염원인 짜릿한 손맛을 한번 보겠다고..다들 허탈하게 낚시대를 접고 왔었습니다. 좋은날 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