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서해권에 계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족들과 함께 체험삼아 가보시면 낚시로 잃어버린 점수를 만회하는 계기가 될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회원님들 즐거운 조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발전님 안녕 하신가여.^^출조한번 할려구 하면 날씨가 영~낚시대신 갯뻘에서 맛조개등 잡으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을 보니 참~보기좋습니다.^^항상 밝은보습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최짱님 반갑습니다. 여기서 인사를 하게 되네요....
이번주 그러니까 오늘 갈려고 했는데 비도온다고 하고, 아직 벵에가 뜨지 않아 가지 못했습니다. 다다음주쯤 6월 7,8일경 갈것같네요. 그때 한수 배울수 있도록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벵에돔 숙회를 반드시 맛있게 먹고 싶어요. 포인트 24시 조황정보에 벵에돔 숙회 먹고싶어서 환장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항상 사업번성하시고, 알감생이 안잡을려고 하는 낚시점은 아마도 포인트 24시 뿐인것 같더군요. 그런 점이 낚시인들에게 더 알려지고, 부각되어야 할텐데요. 그러다 낚시점 망하는 것은 아닌지 몰라요. 벵에돔 피크시기에 꼭 찾아뵐것을 약속드리며 사업번성하시고, 부자되세요
이번주 그러니까 오늘 갈려고 했는데 비도온다고 하고, 아직 벵에가 뜨지 않아 가지 못했습니다. 다다음주쯤 6월 7,8일경 갈것같네요. 그때 한수 배울수 있도록 가르침을 부탁드립니다. 벵에돔 숙회를 반드시 맛있게 먹고 싶어요. 포인트 24시 조황정보에 벵에돔 숙회 먹고싶어서 환장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항상 사업번성하시고, 알감생이 안잡을려고 하는 낚시점은 아마도 포인트 24시 뿐인것 같더군요. 그런 점이 낚시인들에게 더 알려지고, 부각되어야 할텐데요. 그러다 낚시점 망하는 것은 아닌지 몰라요. 벵에돔 피크시기에 꼭 찾아뵐것을 약속드리며 사업번성하시고, 부자되세요
반갑네요.
연락을 한번쯤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몸이 굼떠 결정적인 순간을 매번 놓치고 맙니다.
인근의 아우들이 안면도권에서 오짜 초반대의 물건들이 계속 나온다고 하여 평일 혼자서 파보았는데 나와는 아직 인연이 아닌모양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저녘에 단짝과 남쪽으로 출발해보려 합니다.
전화 한번 시도해 보려는데 부담스러워하시지 않을까 은근히 망설이게되는군요.
그동안의 글을 보노라면 나름대로 완성된 패턴의 그림을 그리시고 있는데 괜스리 리듬을 깨트리는 것 같기만 합니다.
일부러가 아니더라도 가까이 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있겠지요 ?
연락을 한번쯤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몸이 굼떠 결정적인 순간을 매번 놓치고 맙니다.
인근의 아우들이 안면도권에서 오짜 초반대의 물건들이 계속 나온다고 하여 평일 혼자서 파보았는데 나와는 아직 인연이 아닌모양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저녘에 단짝과 남쪽으로 출발해보려 합니다.
전화 한번 시도해 보려는데 부담스러워하시지 않을까 은근히 망설이게되는군요.
그동안의 글을 보노라면 나름대로 완성된 패턴의 그림을 그리시고 있는데 괜스리 리듬을 깨트리는 것 같기만 합니다.
일부러가 아니더라도 가까이 살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있겠지요 ?
금요일 대박조황나시기 바랍니다.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있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출조 일정이 잡힐때 연락주시면 동행출조가 가장 자연스러울것 같네요. 즐거운 조행길 되시기 바랍니다.
음~~~ ^^ 체질이구만~~ㅎ~
고기보다 이쪽이 ~~ㅎ~
옛날 안면도 방개해수욕장이던가~~ 백사장 끝자락에 차몰고 들어가 도다리 잡다가 들물되고 해떨어져 나오는데... 이상하게 저쪽에 백사장으로 내려오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피해서 다들 돌아나가는게 이상하기도하고...ㅜㅜ
나 잘났다고 다른 사람 가지않은길을 기세좋게 달려가다가 그만 백사장에 바퀴네개가 전부 빠져버리고~ 인적은 없고 백날 해봐야 차는 나올 생각은않고.....
물은 거의 다 차오고~
하이고 이제 차 한대 해먹었구나 포기하고잇는데........구세주가 나타났다
저녘먹고 바람쐬러나온 일가족이 눈에 들어왔다
얼른 가서 이차 저차 요차 설명하고 도와달라했더니 ...........ㅡㅡ::
그 아저씨가 운전을 못한단다 나이는 50대 초반인거 같은데......
아줌마도 마찬가지 ..그 옆에 딸에게 물었더니 면허 시험보는중이라했다
다급한데 이거 저거 가릴틈이 어딨겠냐 싶어 딸을 운전석에 앉히고 ..
다들 뒤에서 밀었지만 요지부동이다
그때 알았지만 오토차량은 반동을 이용해 빠져나오는게 얼마나 힘든지 처음 알았다
아무리 해도 안될길래 포기하고 도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차로올라와 집에 전화하고 담배한대 물고 발밑을 보니 물이 바퀴에 절반쯤 찼고 이제 나도 내려서 뚝으로 올라가야겠다 싶어 내릴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해보자 싶어 시동걸고 부릉 부릉 부르릉 했더니 이게 웬일 4륜구동을 둘째치더라도 차가 떡 올라와 버린다
이게 뭔 사건인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다를 가르며 백사장을 신나게 달려 처음 내려왔던곳으로가서 차올리고 나니 웃음나온다 돈 벌었다는 생각에............ㅋㅋㅋ
그런 추억이 있는 안면도에 ....발전님 보러 가야겠구만요 ...
안 내려오면 올라가야쥐~~~ 기회되면 어청도 한번 들어가입시더
미역여에 내려 게르치 한 백마리 잡아보입시다
고기보다 이쪽이 ~~ㅎ~
옛날 안면도 방개해수욕장이던가~~ 백사장 끝자락에 차몰고 들어가 도다리 잡다가 들물되고 해떨어져 나오는데... 이상하게 저쪽에 백사장으로 내려오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피해서 다들 돌아나가는게 이상하기도하고...ㅜㅜ
나 잘났다고 다른 사람 가지않은길을 기세좋게 달려가다가 그만 백사장에 바퀴네개가 전부 빠져버리고~ 인적은 없고 백날 해봐야 차는 나올 생각은않고.....
물은 거의 다 차오고~
하이고 이제 차 한대 해먹었구나 포기하고잇는데........구세주가 나타났다
저녘먹고 바람쐬러나온 일가족이 눈에 들어왔다
얼른 가서 이차 저차 요차 설명하고 도와달라했더니 ...........ㅡㅡ::
그 아저씨가 운전을 못한단다 나이는 50대 초반인거 같은데......
아줌마도 마찬가지 ..그 옆에 딸에게 물었더니 면허 시험보는중이라했다
다급한데 이거 저거 가릴틈이 어딨겠냐 싶어 딸을 운전석에 앉히고 ..
다들 뒤에서 밀었지만 요지부동이다
그때 알았지만 오토차량은 반동을 이용해 빠져나오는게 얼마나 힘든지 처음 알았다
아무리 해도 안될길래 포기하고 도와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차로올라와 집에 전화하고 담배한대 물고 발밑을 보니 물이 바퀴에 절반쯤 찼고 이제 나도 내려서 뚝으로 올라가야겠다 싶어 내릴려다가 마지막으로 한번만더 해보자 싶어 시동걸고 부릉 부릉 부르릉 했더니 이게 웬일 4륜구동을 둘째치더라도 차가 떡 올라와 버린다
이게 뭔 사건인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다를 가르며 백사장을 신나게 달려 처음 내려왔던곳으로가서 차올리고 나니 웃음나온다 돈 벌었다는 생각에............ㅋㅋㅋ
그런 추억이 있는 안면도에 ....발전님 보러 가야겠구만요 ...
안 내려오면 올라가야쥐~~~ 기회되면 어청도 한번 들어가입시더
미역여에 내려 게르치 한 백마리 잡아보입시다
원래 어제 오늘 여수로 가려던 계획이 비가 온다는 예보와 아직 벵에가 수면까지 부상하지 않는다는 정보로 취소되었습니다. 다음주나 그다음주에 여수로 벵에사냥 같이 가시지 않으시렵니까. 야영을 해야 겠지요
6월 7,8일 일정으로 가려고 합니다. 시간되시면 동출하시지요, 여수에서 만나기로 하고.... 아마도 제 바로 윗형과 인낚에 번출을 올려서 함께 하실분을 모집해서 4명정도 가볼까 합니다. 아마도 그때쯤이면 벵에돔 조황이 호황일것 같네요. 그래서 꽝조사를 확실히 면해야 겠지요 흐흐흐흐흐.
6월 7,8일 일정으로 가려고 합니다. 시간되시면 동출하시지요, 여수에서 만나기로 하고.... 아마도 제 바로 윗형과 인낚에 번출을 올려서 함께 하실분을 모집해서 4명정도 가볼까 합니다. 아마도 그때쯤이면 벵에돔 조황이 호황일것 같네요. 그래서 꽝조사를 확실히 면해야 겠지요 흐흐흐흐흐.
흐흐 <==== 요렇게 웃어야 함 흐흐 오늘 여서도 들어가려다가 조황도 안좋고 고기 사냥꾼 행님 장박끝에 오짜 돌돔 두마리 들고 오신다는데 마중도 못가고 장도로 날았음
볼락이나 잡을까 해서..근데 장도쪽에 볼락이 많이 나오는곳에 이름이 뭐더라?? 하는 사람들이 아예 장박을 해가며 볼락을씨가 말려버렷다고 하선하지 말라해서 장도에서 다시 황제도 땅콩으로와서 이리저리 포인트를 세번이나 옮겨가며 했건만 서너마리 잡고왔슴다 여수권 적극 검토해보지요 흐흐 ~ 선상하라는데 봉돌이 없어서 포기.남양 한선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림 ........흐흐
볼락이나 잡을까 해서..근데 장도쪽에 볼락이 많이 나오는곳에 이름이 뭐더라?? 하는 사람들이 아예 장박을 해가며 볼락을씨가 말려버렷다고 하선하지 말라해서 장도에서 다시 황제도 땅콩으로와서 이리저리 포인트를 세번이나 옮겨가며 했건만 서너마리 잡고왔슴다 여수권 적극 검토해보지요 흐흐 ~ 선상하라는데 봉돌이 없어서 포기.남양 한선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림 ........흐흐
발전님 !!
안녕하시죠..?
서로 가까이 있는데..
동행출조 함하시죠..
멀리갈것없이 가까운 태안권 좋은 포인트 산재해 있으니..
평일에 시간되면 서로 연락해서 바람쐬러 다녀오시자구여..
안녕하시죠..?
서로 가까이 있는데..
동행출조 함하시죠..
멀리갈것없이 가까운 태안권 좋은 포인트 산재해 있으니..
평일에 시간되면 서로 연락해서 바람쐬러 다녀오시자구여..
서해탐험대님 그동안 인낚에서 안보이시길레 외국 나가셨나 했습니다. 태안권에 좋은 포인트 많이 알고 계신가 보군요. 저에게도 공개좀 해주십시요. 저는 이제 여름고기인 농어루어 출조를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곳 있으면 추천해주시고, 낚시점도 추천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농어루어 다니려고 대장쿨러도 샀는데 언제 거기에 채워볼지.....
큰고기 잡아서 잘라서 넣지 않으려고 샀는데, 그꿈이 이뤄지려나 모르겠습니다.
농어루어 다니려고 대장쿨러도 샀는데 언제 거기에 채워볼지.....
큰고기 잡아서 잘라서 넣지 않으려고 샀는데, 그꿈이 이뤄지려나 모르겠습니다.
저두 안면도 백사장쪽에서 맛조개 많이 잡아봤는데 잡느라고정신을 집중하고 다녔드니
허리도 아프고 그러나 구워서 소주한잔하면 스트레스가 확~~~
허리도 아프고 그러나 구워서 소주한잔하면 스트레스가 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