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라
06-01-16 22:57
ㅋㅋ
재미나게 잘읽었습니당...
재미나게 잘읽었습니당...
타스코
06-01-16 23:53
재미있구요 회 먹음직스럽네요?
다음출조시에는 채비를 좀더 튼튼 하게 써보심이..
10~12호 정도나 .....
다음출조시에는 채비를 좀더 튼튼 하게 써보심이..
10~12호 정도나 .....
가자해변으로
06-01-18 16:20
정말 돌돔회 먹구싶다!~~!!
뜬구름아
06-01-19 11:07
조행기 실감나게 잘 쓰시네요.현장감이 팍팍 느껴집니다.거문도는 정말 낚시하기 좋고 고기 많은 섬이지요.다만 원도라 보니 2박3일정도 여정이 아니면 오가기가 좀 힘든 곳.조행기 읽으니 불현듯 거문도 함더 가고 싶네요.물론 8월 휴가때까지 기둘려야 겠지만....
산포래
06-01-20 19:58
작년 여름 어느 날 배꼽에서 태공바위님과 자리바꿈한 산포래입니다...꾸벅
덕분에 저도 손맛 한번 멋지게 보았습니다ㅎㅎㅎ
돌돔낚시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그날 처럼의 폭발적인 입질을 또다시 받을 수 있을지는 의구심이 드네요
지금도 가끔씩 그때를 떠올리면서 짜릿한 전율을 느끼곤 합니다^^
봄이되면 참갯지렁이 주렁주렁 매달고 원투대나 휘둘러야겠네요 ~~~
덕분에 저도 손맛 한번 멋지게 보았습니다ㅎㅎㅎ
돌돔낚시를 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그날 처럼의 폭발적인 입질을 또다시 받을 수 있을지는 의구심이 드네요
지금도 가끔씩 그때를 떠올리면서 짜릿한 전율을 느끼곤 합니다^^
봄이되면 참갯지렁이 주렁주렁 매달고 원투대나 휘둘러야겠네요 ~~~
태공바위
06-01-20 20:17
여러 님들께서 조행기 재미나게 읽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산포래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그날 제 실력으로 보면
소발로 쥐 잡은 격이겠지요....
언제 한번 뵈올 날이 있겠지요.
저도 기쁩니다.
산포래님, 반갑습니다.
아마도 그날 제 실력으로 보면
소발로 쥐 잡은 격이겠지요....
언제 한번 뵈올 날이 있겠지요.
구미감시
06-01-21 09:56
태공바위님 같은날 저역시 삼부도에서 돌돔낚시를 하고있었고 손맛을
보았답니다.
저도 그날 한번 목줄 터지고 짜린한 손맛을 보았는데 지금도 그때의
전율이 느껴지는듯합니다.
늦었지만 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
산포래님 반갑습니다.
물론 안녕하시겠지요?
글은 자주 남기시지 않지만 늘 인낚과 함께 하고 계시는군요.
이번 여름에도 지난해처럼 짜릿한 손맛을 기대하며 기회가
된다면 여수에서 또 얼굴을 뵐수가 있겠지요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언제나 대물행운이 함께하시길...
보았답니다.
저도 그날 한번 목줄 터지고 짜린한 손맛을 보았는데 지금도 그때의
전율이 느껴지는듯합니다.
늦었지만 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
산포래님 반갑습니다.
물론 안녕하시겠지요?
글은 자주 남기시지 않지만 늘 인낚과 함께 하고 계시는군요.
이번 여름에도 지난해처럼 짜릿한 손맛을 기대하며 기회가
된다면 여수에서 또 얼굴을 뵐수가 있겠지요 그때까지 건강하십시요.
언제나 대물행운이 함께하시길...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