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매듭
05-05-08 21:54
하이고~! 사투리가 심해서 한참들여다봅니다. ^^;;
가끔씩 좀 띠와주이소...
난 3칸대라하심은 은성사의 난이란 이름의 낚시대랍니까?
85년도에 그 낭창한 대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빗속에서 고생하셨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보니 받고, 드리고 하루해가 바쁜날이었습니다.
볼락이 그리운 밤입니다 ^^
가끔씩 좀 띠와주이소...
난 3칸대라하심은 은성사의 난이란 이름의 낚시대랍니까?
85년도에 그 낭창한 대를 구입해서 사용했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빗속에서 고생하셨네요
오늘은 어버이날이다 보니 받고, 드리고 하루해가 바쁜날이었습니다.
볼락이 그리운 밤입니다 ^^
웃어요
05-05-09 14:24
찌매듭님 반갑습니다
님의 좋은 글 종종 보고 있습니다
ㅎㅎ님이 한참 들여다 보셨다는거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고요
앞으로 자주 글을 올려(그런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좀더 매끄럽게 표현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글구 님의 지적은??마음의 정으로 알고 따스하게 받을께요
그럼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 하시고 안낚즐낚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님의 좋은 글 종종 보고 있습니다
ㅎㅎ님이 한참 들여다 보셨다는거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고요
앞으로 자주 글을 올려(그런다고 되는건 아니지만)
좀더 매끄럽게 표현할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글구 님의 지적은??마음의 정으로 알고 따스하게 받을께요
그럼 하시는 사업 날로 번창 하시고 안낚즐낚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