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낚시
05-03-04 18:46
故 박동철씨
고인을 위해 인낚회원님들의 끊없는 애도의 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인의 가족을 대신 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인을 위해 인낚회원님들의 끊없는 애도의 글들을 다시 한번 읽어보면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고인의 가족을 대신 하여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호미
05-03-05 21:31
벌서~ 일년이나 됬읍니까~
너무 일이라꼬 세월이 무심히도 잘가네요~
뭐~찾느라고 얼마전에 회색하늘님 조행기를 다시 읽었는데~
좋으신 분이니까 따님을 만났겠죠
따님과 행복하시길 빌겠읍니다~~~~~~~ 천국에서~
너무 일이라꼬 세월이 무심히도 잘가네요~
뭐~찾느라고 얼마전에 회색하늘님 조행기를 다시 읽었는데~
좋으신 분이니까 따님을 만났겠죠
따님과 행복하시길 빌겠읍니다~~~~~~~ 천국에서~
사기꾼아닙니다.
05-03-07 14:57
오늘 그분의 글을 봤는데 가슴 뭉클..
어찌하여 따님과 같은 길을 가시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듯 합니다..
어찌하여 따님과 같은 길을 가시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기억에 오래 남을듯 합니다..
생크릴
05-03-14 23:12
안녕하셨습니까?
전 그후로
갯바위 나갈때마다 한잔씩 올리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출조길엔 언제나 가방 한켠엔 늘 쇠주병이 들어있죠..
그리고 또 한분
낚시를 엄청 좋아하시던 추자도 출신의 김선생님과 함께...
전 그후로
갯바위 나갈때마다 한잔씩 올리는 습관이 들었습니다.
출조길엔 언제나 가방 한켠엔 늘 쇠주병이 들어있죠..
그리고 또 한분
낚시를 엄청 좋아하시던 추자도 출신의 김선생님과 함께...
megi
05-05-20 23:37
고안의일주년추모식에.동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