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해상
04-09-07 14:40
한마디로 킥킥.....
지는그기서 48 을 바로 들어뽕 했뿟습니더.....
옆에있떤늠더리 놀라데요......
지는그기서 48 을 바로 들어뽕 했뿟습니더.....
옆에있떤늠더리 놀라데요......
육지고래
04-09-07 14:44
하하 여기서 초공선생글을 접하게 되네요
그래도 감시손맛은 봤네요!
사쿠라 환자님이 갖고간 괴기 혹시 봉고팀장한테 간건 아닌감~ㅋㅋ~
어째서 대충감이 그쪽으로 잡히는기~`~
그래도 감시손맛은 봤네요!
사쿠라 환자님이 갖고간 괴기 혹시 봉고팀장한테 간건 아닌감~ㅋㅋ~
어째서 대충감이 그쪽으로 잡히는기~`~
코발트ㅎㅎ
04-09-08 16:16
여전하시구만요.. ㅎ 잘 계시죠.. 아직도 거기 그대로 계십니까?
며칠전 진구청에 일이 있어 간김에 전나라도 해볼까 했는데 우찌 그리 안됩니까?
건강하이소..
며칠전 진구청에 일이 있어 간김에 전나라도 해볼까 했는데 우찌 그리 안됩니까?
건강하이소..
구름도사
04-09-08 18:26
안녕하세요...
일전에 상갓집에서 김일석님을 만나셧다는글을 본후에 다시 접하는 초공선생님의 글이네요.
즐거운 조행기를 보니 반갑읍니다.
털털한 성격의 초공선생님의 성품을 보아 위의 조행기에 나온장면들이 눈에 선한거도 같읍니다.ㅎ
항상 안전하고 재미잇고 또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길.......
일전에 상갓집에서 김일석님을 만나셧다는글을 본후에 다시 접하는 초공선생님의 글이네요.
즐거운 조행기를 보니 반갑읍니다.
털털한 성격의 초공선생님의 성품을 보아 위의 조행기에 나온장면들이 눈에 선한거도 같읍니다.ㅎ
항상 안전하고 재미잇고 또 즐거운 조행길이 되시길.......
草公先生
04-09-09 09:23
차마 올리지 못한 글 마저 소개 하겠심더.
실은 그날밤 방파제에서 입질을 한번 받고 챔질을 했는데..
따~악 소리와 함께 매듭주변 원줄(3호)이 터져 버리고.
괴기는 빨간 전자찌(3b)를 물고 물속으로 잠수.
그날 그 괴기 운동량이 엄청 많았을 것으로 예상되었심다.
한참후 멀리서 구멍찌가 돌아 댕기기 시작하더니
전방 20여m까지 와서는 잠잠....
괴기를 거저 끈질 맴으로 일행이 배를 몰고 가서
구멍찌를 건지니 그땐 벌써 빠져나간 이후였심다.
그 구멍찌 돌려 받는다고 엄청 고생했심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발트야~~ 다른데로 옮겼다. 605-4924
육지고래님, 구름도사님 고맙습니다
언제 소줏잔 기울인 기회가 오겠죠???????
실은 그날밤 방파제에서 입질을 한번 받고 챔질을 했는데..
따~악 소리와 함께 매듭주변 원줄(3호)이 터져 버리고.
괴기는 빨간 전자찌(3b)를 물고 물속으로 잠수.
그날 그 괴기 운동량이 엄청 많았을 것으로 예상되었심다.
한참후 멀리서 구멍찌가 돌아 댕기기 시작하더니
전방 20여m까지 와서는 잠잠....
괴기를 거저 끈질 맴으로 일행이 배를 몰고 가서
구멍찌를 건지니 그땐 벌써 빠져나간 이후였심다.
그 구멍찌 돌려 받는다고 엄청 고생했심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발트야~~ 다른데로 옮겼다. 605-4924
육지고래님, 구름도사님 고맙습니다
언제 소줏잔 기울인 기회가 오겠죠???????
파라솔
04-09-09 17:12
^^* 초공성님..깨소금입니다..찌떨구신거..
그래도 복받으셔서 제수고기 장만하셨그만요..그럼 괘기 필요없겠는디요..^^*
그래도 복받으셔서 제수고기 장만하셨그만요..그럼 괘기 필요없겠는디요..^^*
개똥반장
04-09-13 20:05
흐흐흐흐흐흐.......
"생선 꽁초"님'
건강하시제? 행복하소서...
꽝포
04-09-21 04:44
우히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