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밭
04-06-14 19:02
저격수님 참 보기가좋네예 와이프랑 낚시를다니시고 저도 혼자서 다니고
있지만 애들이 조금더커면 같이낚시를 다닐려고 하는 초보조사입니다
있지만 애들이 조금더커면 같이낚시를 다닐려고 하는 초보조사입니다
생크릴
04-06-15 09:25
행복한가정 만드세요 쭉--- 부러버...난 언제 마눌이랑 ㅠ.ㅠ
미스타스텔론
04-06-15 11:58
80 부시리가 부인을 끌고 갔으면 큰일 ㅎㅎㅎㅎ,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작년까지 어린이날 가까운 곳에 가족과 낚시를 즐겼지만 올해는 못가고
여름 휴가. 추석때 고향 완도 방파제에서 둘째와 대를 담그고 있으면 와이프는 보이는 학꽁치라도 잡으려고 저의 대를 빼앗아 한두수 올리고 금방 싫증나 가버리는 타입,
그때 감시 한마리가 물어 와이프가 손맛을 보았다면 저와 동행할려고 안달이 날텐데-----
그러면 우리 아이들 엉망이 되고 그걸 솔직히 바라지는 않치만----
막내가 고딩이나 다니면 그 때 와이프를 꼬셔 같이 출조할려는데 그 때까지 감시가 고갈되지 않고 남아있을려나 걱정이 됩니다.
그럼 저격수님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작년까지 어린이날 가까운 곳에 가족과 낚시를 즐겼지만 올해는 못가고
여름 휴가. 추석때 고향 완도 방파제에서 둘째와 대를 담그고 있으면 와이프는 보이는 학꽁치라도 잡으려고 저의 대를 빼앗아 한두수 올리고 금방 싫증나 가버리는 타입,
그때 감시 한마리가 물어 와이프가 손맛을 보았다면 저와 동행할려고 안달이 날텐데-----
그러면 우리 아이들 엉망이 되고 그걸 솔직히 바라지는 않치만----
막내가 고딩이나 다니면 그 때 와이프를 꼬셔 같이 출조할려는데 그 때까지 감시가 고갈되지 않고 남아있을려나 걱정이 됩니다.
그럼 저격수님의 가정에 행복이 깃들고 즐낚하시기 바랍니다.
미라볼
04-06-15 13:07
헐~~!
저격수님! 열혈조사님 답습니다.
우짜면 저희내외와 같은지요.
저는 2년째 마눌과 짝꿍입니다. 하~~하!
저격수님! 열혈조사님 답습니다.
우짜면 저희내외와 같은지요.
저는 2년째 마눌과 짝꿍입니다. 하~~하!
돌돔아빠
04-06-15 14:52
저두 울아들만 데려가면 타작합니다....
내사랑감시
04-06-17 11:37
저격수님! 글 잘 보았습니다.
이런계기로 저희 부부조사단에 입당 하심이 어떨런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중년 부부 조사님(불륜인가?%^^**^^) ☜ 왼쪽거 절대 불륜 아닙니다.
최근엔 부부가 낚시 다니는거 아주 자연스러운 유행입니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 여가활용을 한다는것은 정말로 일거양득이구요 ㅎㅎ
이런계기로 저희 부부조사단에 입당 하심이 어떨런지요?
님께서 말씀하신 중년 부부 조사님(불륜인가?%^^**^^) ☜ 왼쪽거 절대 불륜 아닙니다.
최근엔 부부가 낚시 다니는거 아주 자연스러운 유행입니다.
더불어 부부가 함께 여가활용을 한다는것은 정말로 일거양득이구요 ㅎㅎ
캐논에취하다
04-06-20 10:38
^^b 굿~~~~~부럽습니다...^^;;;
저격수
04-06-21 16:05
님들 정말 죄송합니다. 인낚 로긴이 며칠 안되서 리플에 대한 감사의 표현을 못했군여... 참 내사랑 감시님 울 와이프 어쩔수 없이 따라가지 결코 본인은 낚시가 취미가 아니라구 꼭 전해 달라네염 ㅠㅠ....모쪼록 다들 어복 충만하시길 바랄게염 .....
죽조사
04-06-22 16:54
거칠리에서 대박하셨네요...
저도 뽈잡으로 거칠리 많이 다니는데... 언제 그런 대박을...
예전에 참돔 5-60으로 두쿨러 하신분도 보았습니다만...
여튼 부럽습니다.
저도 뽈잡으로 거칠리 많이 다니는데... 언제 그런 대박을...
예전에 참돔 5-60으로 두쿨러 하신분도 보았습니다만...
여튼 부럽습니다.
땅바리
04-06-23 18:36
저격수님 사모님께 추천 합니다
저는 부부조사단(cfc)에 총무 입니다
낚시에 입문은 어쩔수 없이 따라가서 도취 되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모든 취미 생활을 낚시에 옮기실려면 저역시 힘듭니다
그렇게는 하지 마시고 .
한달에 한번만 부부가 바다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겨보시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저히모든 회원 부부는 한가족처럼 둘러앉아 준비해온 음식과 다과를 나누며
근황을 주고 받습니다.
한달에 한번만 저히랑 어울려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부부조사단(cfc)에 총무 입니다
낚시에 입문은 어쩔수 없이 따라가서 도취 되는거라고 알고있습니다
모든 취미 생활을 낚시에 옮기실려면 저역시 힘듭니다
그렇게는 하지 마시고 .
한달에 한번만 부부가 바다를 바라보며 데이트를 즐겨보시라고 권합니다
그리고.
저히모든 회원 부부는 한가족처럼 둘러앉아 준비해온 음식과 다과를 나누며
근황을 주고 받습니다.
한달에 한번만 저히랑 어울려 보시길 추천합니다.
저격수
04-06-25 17:09
땅바리님 !우선 미흡한 저의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구염..아직은 애기가 넘 어려서 그렇지만(인제 8개월) 다음에 꼭 가입해서 즐거운 데이트 하고 싶군요.. 요즘 장마 시작인데 우천에 의한 피해 없으시길....어복충만 하세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