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정
04-02-03 18:01
깜바구 아우님!
아우님이 못오시겠다면
제가 그쪽으로 가면되죠.
포항쪽에도 열기와
볼락은 잡히니까요.
그러니까 아우님이 한시간 정도만
올라 오시죠.
학선생님과 경주 월드낚시 대이리형님
깜바구님 그리고 나 이렇게
선상 볼락낚시를 가면되죠.
이 방안은 어떠세요?
아우님이 못오시겠다면
제가 그쪽으로 가면되죠.
포항쪽에도 열기와
볼락은 잡히니까요.
그러니까 아우님이 한시간 정도만
올라 오시죠.
학선생님과 경주 월드낚시 대이리형님
깜바구님 그리고 나 이렇게
선상 볼락낚시를 가면되죠.
이 방안은 어떠세요?
하늘과별
04-02-03 22:49
더불어 살아가시는정님 오랜만입니다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저 역시도 완도에서 아끼고아끼던 장검을 생리현상때문에 수장시키고
3일저녁을 잠못 이루었담니다
월드님도 반갑구요
모던님들께서도 건강과 가정에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저 역시도 완도에서 아끼고아끼던 장검을 생리현상때문에 수장시키고
3일저녁을 잠못 이루었담니다
월드님도 반갑구요
모던님들께서도 건강과 가정에 행복을
빌어드립니다
더불어정
04-02-04 11:46
하늘과 별님!
요즘은 어디로
낚시를 다니시는지요?
요즘은 다른 사람 차에 얹혀
다니는 관계로 대전을
지나치면서도 님에게 전화를
못올렸습니다.
앞으로는 또 내차로
다닐 것으로 사료되오니
대전 지날 때 전화 올리겠습니다.
하늘과 별님!
요즘 감성돔 잡기 힘드시죠?
볼락 잡기도 힘든데
감성돔 잡기는 힘들 것 같네요.
어떤 어종을 잡든 욕심내지
마시고 낚시 자체를 즐기면서
하루하루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요즘은 어디로
낚시를 다니시는지요?
요즘은 다른 사람 차에 얹혀
다니는 관계로 대전을
지나치면서도 님에게 전화를
못올렸습니다.
앞으로는 또 내차로
다닐 것으로 사료되오니
대전 지날 때 전화 올리겠습니다.
하늘과 별님!
요즘 감성돔 잡기 힘드시죠?
볼락 잡기도 힘든데
감성돔 잡기는 힘들 것 같네요.
어떤 어종을 잡든 욕심내지
마시고 낚시 자체를 즐기면서
하루하루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하늘과별
04-02-04 18:35
더불어정님 감사합니다
저는 첨 낚시배울때부터 대물낚시를 즐기는 관계로
대물외엔 그래서 그런진 몰러도
잡아도 좋고 못잡아도 별로 서운하지 않더라구요
요즈음은 고기구경하기가 힘들어서
원정낚시 다녀오곤 합니다
2월20일날 대마도 출조합니다
월래는 13일로 잡혀있는데
철이 벵에돔철이라서 대물급이
우글우글해서 찐한손맛볼수있고요
45~55급이라서 터주는것도 수십차레
이자리를 빌어서 경주월드님께도
15일은 못들릴것 같구요
22일쯤 찿아뵐께요
그럼 항상하시는일에 행운이 함게하시길
빌면서 안녕히..........
저는 첨 낚시배울때부터 대물낚시를 즐기는 관계로
대물외엔 그래서 그런진 몰러도
잡아도 좋고 못잡아도 별로 서운하지 않더라구요
요즈음은 고기구경하기가 힘들어서
원정낚시 다녀오곤 합니다
2월20일날 대마도 출조합니다
월래는 13일로 잡혀있는데
철이 벵에돔철이라서 대물급이
우글우글해서 찐한손맛볼수있고요
45~55급이라서 터주는것도 수십차레
이자리를 빌어서 경주월드님께도
15일은 못들릴것 같구요
22일쯤 찿아뵐께요
그럼 항상하시는일에 행운이 함게하시길
빌면서 안녕히..........
환상의섬1
04-02-04 20:59
형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이제야 글을 봅니다.
지금 졸업 시즌이라 넘 바쁘거든요.
섬세한 글
감동깊게 읽었구요
깜바구 형님이 기다리는 울산으로 함 갈까요/ 우리
2월 중순이 지나면 좀 여유가 있을 듯합니다
연각 드리겠습니다.
늘 건승 하십시오.
전 이제야 글을 봅니다.
지금 졸업 시즌이라 넘 바쁘거든요.
섬세한 글
감동깊게 읽었구요
깜바구 형님이 기다리는 울산으로 함 갈까요/ 우리
2월 중순이 지나면 좀 여유가 있을 듯합니다
연각 드리겠습니다.
늘 건승 하십시오.
더불어정
04-02-04 21:40
나에게 무슨 "불만이 있어서
연락을 안하나"생각했더니.
전화 한통화를 못할
정도로 바빳구먼.
바쁜 것은 좋은 것이여.
일할 자리도 구하지 못하는
실업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열심히 살아 봅시다.
시간나면 전화나 좀 주시게.
연락을 안하나"생각했더니.
전화 한통화를 못할
정도로 바빳구먼.
바쁜 것은 좋은 것이여.
일할 자리도 구하지 못하는
실업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열심히 살아 봅시다.
시간나면 전화나 좀 주시게.
깜바구
04-02-05 10:41
섬아우 올만이네,
엄청 반갑다.
울산오이라,
더불어형님 모시고,,,,,
2월 14일만 아니면 어느날이든 괜찮타.
연락 기다리께,,,,,,,,,,,,,,,,,
엄청 반갑다.
울산오이라,
더불어형님 모시고,,,,,
2월 14일만 아니면 어느날이든 괜찮타.
연락 기다리께,,,,,,,,,,,,,,,,,
더불어정
04-02-05 14:32
깜바구님아!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나도 좀 끼워 주나요?
그러면 한번 생각해 볼께요.
학선생님이랑 대이리 형님이랑 등등
한 5명 정도 모시고 울산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14일 발렌타인데이에
나도 좀 끼워 주나요?
그러면 한번 생각해 볼께요.
학선생님이랑 대이리 형님이랑 등등
한 5명 정도 모시고 울산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
깜바구
04-02-06 08:06
당연 그렇게 하겠습니다요,형님!
오시이소.
오시이소.
박거사
04-02-09 20:57
아,...이곳에서 님의글 잘 보았읍니다,이렇게 좋은 코너를 몰랐군요,정감어린 대화 잘보고 갑니다,
언제 함 볼락 전수 받아야지요.
언제 함 볼락 전수 받아야지요.
더불어정
04-02-09 21:05
박거사님!
오는 13일(금요일) 정오
여수 작금에서 작도나 소리도로
볼락낚시 떠납니다.
그런데 박거사님,
볼락낚시는 밤을 새워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추위에 떨면서,,,
그러나 낚시가 안되면
일찍 잠자리에 들어
꿈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단지 침낭이 있어야 합니다.
박거사님 같이 갈 수 있으시면
전화연락 주세요!
오는 13일(금요일) 정오
여수 작금에서 작도나 소리도로
볼락낚시 떠납니다.
그런데 박거사님,
볼락낚시는 밤을 새워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습니다.
추위에 떨면서,,,
그러나 낚시가 안되면
일찍 잠자리에 들어
꿈나라로 갈 수 있습니다.
단지 침낭이 있어야 합니다.
박거사님 같이 갈 수 있으시면
전화연락 주세요!
바람꾼
04-02-10 00:10
좋은... 잘 보았습니다.......^^*
집에 갈 시간인데.... 한참을 읽고보니...
어느새 이렇게.....ㅠㅠ
항상 안전 출조 하시길 빌며......^^*
집에 갈 시간인데.... 한참을 읽고보니...
어느새 이렇게.....ㅠㅠ
항상 안전 출조 하시길 빌며......^^*
더불어정
04-02-10 14:53
바람꾼님,
야근을 하셨나 봐요.
오전 11시도 못돼서
퇴근 준비를 하시는 것을 보니....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죠?
야근을 하셨나 봐요.
오전 11시도 못돼서
퇴근 준비를 하시는 것을 보니....
처음 뵙겠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도록 하죠?
환상의섬1
04-02-13 13:13
형님
박거사님 잘 모시고 다녀오세요.
다녀 오시는데로 한번 연락 드리겟습니다
조심하여 운전하시고요
신경질 부리지 마시고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박거사님 잘 모시고 다녀오세요.
다녀 오시는데로 한번 연락 드리겟습니다
조심하여 운전하시고요
신경질 부리지 마시고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섬원주민
04-02-13 17:34
정님! 너무 늦었습니다. 환상님과 함께 멋진 낚시하셨군요.
여기 오니 깜바구 친구도 있군...
학샘도, 월드님도 다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여기 오니 깜바구 친구도 있군...
학샘도, 월드님도 다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