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바람
04-01-05 23:43
딸기님!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리 아지매도 님처럼 될려구
할까 말까 합니다. ㅎㅎ
따라붙기 전에 혼자 많이 가야하는데... ㅎㅎ
행복하세요.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리 아지매도 님처럼 될려구
할까 말까 합니다. ㅎㅎ
따라붙기 전에 혼자 많이 가야하는데... ㅎㅎ
행복하세요.
eardo
04-01-06 02:22
우헤헤...지수씨 멋진 조행기 잘 읽었습니다,참고로 저는 요 대목이 젤로 가슴에 와 닿네요^^
<그때서야,,, 남편도 한 수 했다..
나에게 과시라도 하듯... 끌어올렸으나,, 액션만 크고 싸이즈는 작았다....>
먼 마라도까정 갔다 오신다고 무지 고생하셨슴다,
올 한해도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그때서야,,, 남편도 한 수 했다..
나에게 과시라도 하듯... 끌어올렸으나,, 액션만 크고 싸이즈는 작았다....>
먼 마라도까정 갔다 오신다고 무지 고생하셨슴다,
올 한해도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알루체
04-01-06 17:48
잘읽었음다.
레오
04-01-08 12:41
1일날 놀러갔더니 문잠구고 마라도로 도망을...?
이젠 낚시도 비행기타고 다니네용...!!
올한해도 던 많이 버시고 건강하세용...
이젠 낚시도 비행기타고 다니네용...!!
올한해도 던 많이 버시고 건강하세용...
송프로
04-01-08 19:28
형수님~~~~``잘보고 갑니다...
그래도..금산이 형님이 4짜 잡은것 같은디요...ㅋㅋㅋ
새해福 많이 받으세요....휘리릭
그래도..금산이 형님이 4짜 잡은것 같은디요...ㅋㅋㅋ
새해福 많이 받으세요....휘리릭
거문사랑
04-01-18 14:57
흐흐~~~^^*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마산에유경희
04-01-19 04:04
집안이부자인가벼.
뽀올락
04-01-19 21:27
넘 부럽습니다.참말로 ^^;
더불어정
04-01-21 22:38
딸기님의 조행기를 읽으면서
청아한 딸기맛을 느꼈습니다.
완전히 익지는 않았지만 싱싱함
때문에 맛있는 딸기 같다고나
할까요.
남편의 행동을 속으로는
미친 짓이라 여기면서도
이해하려는 마음 가짐,
어쩌면 부부이기를 허락하지
않을 수 없는 필연 같기도 한
인생 역정이 조행기에 뭍어 나네요!
딸기님,부부이기에
미친 짓(?)에도 동화될 수 있고
부부이기에
싫음에도 동행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딸기님!
남에게 죄짓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무엇인들 허락하지 못하겠습니까?
딸기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 봅니다.
청아한 딸기맛을 느꼈습니다.
완전히 익지는 않았지만 싱싱함
때문에 맛있는 딸기 같다고나
할까요.
남편의 행동을 속으로는
미친 짓이라 여기면서도
이해하려는 마음 가짐,
어쩌면 부부이기를 허락하지
않을 수 없는 필연 같기도 한
인생 역정이 조행기에 뭍어 나네요!
딸기님,부부이기에
미친 짓(?)에도 동화될 수 있고
부부이기에
싫음에도 동행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딸기님!
남에게 죄짓지 않고
살아 갈 수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면
무엇인들 허락하지 못하겠습니까?
딸기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