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03-11-26 10:38
동감입니다.
저도 그런 경험 종종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자기가 버린 쓰레기 가져가기 싫다고 비닐,프라스틱류 등을 갯바위에서 태우시는 분,
바닷물 속에 수장시키는 분, 정말 이해가 안가죠.
비닐봉지에 담아 쿨러에 넣어두었다가 도로 휴게소나 주유소 주유 할때 쓰레기통에 버리면
자연도 살리고 짱이죠...
모든 낚시인들이 조황에만 매달리지 마시고 넉넉한 마음들을 가지시길.....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 종종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자기가 버린 쓰레기 가져가기 싫다고 비닐,프라스틱류 등을 갯바위에서 태우시는 분,
바닷물 속에 수장시키는 분, 정말 이해가 안가죠.
비닐봉지에 담아 쿨러에 넣어두었다가 도로 휴게소나 주유소 주유 할때 쓰레기통에 버리면
자연도 살리고 짱이죠...
모든 낚시인들이 조황에만 매달리지 마시고 넉넉한 마음들을 가지시길..... 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