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원주민
03-11-12 20:29
못말려... 한 주일도 가만히 집에 계시는 적은 없으시군요.
더불어정
03-11-12 23:04
환상의섬님!
반갑습니다.저는 고향이 삼천포와 맞붙은 창선이라
자주 삼천포에 갑니다.특히,볼락도 좋아하고요.
요즘은 감성돔,참돔,돌돔 낚시보다는 볼락낚시에
심취해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볼락낚시를 주로
다닙니다.
갈도,두미도,욕지도,연화도,오곡도,죽도,소지도,용초도,
국도,좌시리도, 추도,매물도,부지도,비진도,가왕도,
범섬,새섬 등 남해 일대 부속섬들....
볼락 포인트들이 산재해 있는 곳이죠.
올겨울이 가기전에 꼭 한번 뵙고 수인사를
나누고 쉽습니다.
반갑습니다.저는 고향이 삼천포와 맞붙은 창선이라
자주 삼천포에 갑니다.특히,볼락도 좋아하고요.
요즘은 감성돔,참돔,돌돔 낚시보다는 볼락낚시에
심취해 10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볼락낚시를 주로
다닙니다.
갈도,두미도,욕지도,연화도,오곡도,죽도,소지도,용초도,
국도,좌시리도, 추도,매물도,부지도,비진도,가왕도,
범섬,새섬 등 남해 일대 부속섬들....
볼락 포인트들이 산재해 있는 곳이죠.
올겨울이 가기전에 꼭 한번 뵙고 수인사를
나누고 쉽습니다.
환상의섬
03-11-14 13:55
아이고 감사들 합니다.
조만간 한자리에서 뵐 수 있다니 참으로 기대가 되고 설레입니다.
조만간 바다에도 더불어 가 뽈락의 끈질긴 손맛과 고소한 입맛도
함께 느끼면서 섬원주민 처럼 소탈하게 더불어정을 담뿍 느끼고 왔음 좋겠습니다.
다들 늘 건승 하십시오
조만간 한자리에서 뵐 수 있다니 참으로 기대가 되고 설레입니다.
조만간 바다에도 더불어 가 뽈락의 끈질긴 손맛과 고소한 입맛도
함께 느끼면서 섬원주민 처럼 소탈하게 더불어정을 담뿍 느끼고 왔음 좋겠습니다.
다들 늘 건승 하십시오
더불어정
03-11-17 22:06
두미도 볼락,사량도 볼락.
어느 볼락이 좋을까요.환상의섬님도 보지않고
느껴지는 인상은 지고는 못배기는 성질의 사나이 같군요.
그렇다면 두미도로 한번 더 가시죠.
올겨울 공동 볼락낚시는 두미도로 정하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어느 볼락이 좋을까요.환상의섬님도 보지않고
느껴지는 인상은 지고는 못배기는 성질의 사나이 같군요.
그렇다면 두미도로 한번 더 가시죠.
올겨울 공동 볼락낚시는 두미도로 정하시는 것이 어떻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