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조사
02-11-30 00:00
매듭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건강 하시죠.... 매듭님이 설계해준 꿈의 동산에서 알콩달콩 살날을 기다려 봅니다. ^0^ -[10/22-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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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찌매듭 형님! 정겨운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언제 한번 그림 많이 올리는 방법 배워야 할텐데.... -[10/23-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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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바늘
02-11-30 00:00
무소식이 희소식이라며....
위안을 삼고 기다리기를 ...
한번 빗줄기에 찬바람은 거세지는데 .....매듭님의 글은 .....아즉도....
매듭님의 낚성품에 기나긴 겨울을 부둑막 안고 지내시지 못하실꺼고...
어쩌면... 필리핀..더멀리 팔라우에서...
"바라쿠다의 머리핀된 찌매듭 " ^^::
이라는 조행기가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가...
오늘에 이르러 글을 뵈오니 ...너무나 반가운중..
생수도 어려운 섬마을에 따뜻한 온수 샤워까지 하신걸 보니,
발전기 소음은 경쾌한 맬로디가 되어, 중국 닭소리와 함께 희안한 음악 장르를 즐기셨을껄 생각하니...
마당에 둘러쳐진 공룡알이 동키호테 붕어알로 보임이 아이니컬할뿐입니다..^^::
-[10/24-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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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을 삼고 기다리기를 ...
한번 빗줄기에 찬바람은 거세지는데 .....매듭님의 글은 .....아즉도....
매듭님의 낚성품에 기나긴 겨울을 부둑막 안고 지내시지 못하실꺼고...
어쩌면... 필리핀..더멀리 팔라우에서...
"바라쿠다의 머리핀된 찌매듭 " ^^::
이라는 조행기가 올라오지 않을까 싶다가...
오늘에 이르러 글을 뵈오니 ...너무나 반가운중..
생수도 어려운 섬마을에 따뜻한 온수 샤워까지 하신걸 보니,
발전기 소음은 경쾌한 맬로디가 되어, 중국 닭소리와 함께 희안한 음악 장르를 즐기셨을껄 생각하니...
마당에 둘러쳐진 공룡알이 동키호테 붕어알로 보임이 아이니컬할뿐입니다..^^::
-[10/24-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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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첼
02-11-30 00:00
오랜만에 찌매듭님의 글을 대하니 너무 반갑습니다
항시 우리에게 무언가를 느끼게해주시는군요
항시 건강하시고 안전조행이루시길바랍니다 -[10/2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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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시 우리에게 무언가를 느끼게해주시는군요
항시 건강하시고 안전조행이루시길바랍니다 -[10/25-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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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2-11-30 00:00
오랜만에 글 올리셨군요.
무척 바쁘시더니 좀 한가로워지셨는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성님, 벌써 날이 싸늘해졌군요.
출장길이 잦음에도 서울엔 갈 일이 잘 없으니 쉬 뵙기가 어렵군요.
뵐 때까지 안녕히....
-[10/25-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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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바쁘시더니 좀 한가로워지셨는지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성님, 벌써 날이 싸늘해졌군요.
출장길이 잦음에도 서울엔 갈 일이 잘 없으니 쉬 뵙기가 어렵군요.
뵐 때까지 안녕히....
-[10/25-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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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파도
02-11-30 00:00
언제나 님의글은 사람의마음을 사로 잡는 매력이 있군요,
다음 글이 벌써 기대 됨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10/2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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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이 벌써 기대 됨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10/29-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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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낚인
02-11-30 00:00
어이 군대쫄병 쑤봉아 이 고참하고 함 낚수가자 ~~~ -[10/3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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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04-02-02 01:24
매듭님 너무나 잘 읽고 갑니다 대물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