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오
02-11-30 00:00
ㅋㅋㅋ신천옹님 아는분 이 아니고 신천옹님 야그죠,,,,,ㅎㅎㅎ -[05/31-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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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
02-11-30 00:00
ㅋ ㅋ ㅋ 저는 일주일에 7일밖에 낚시 안다닙니다... -[05/3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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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말이 되는걸 물어야지...... 이혼이 그리 쉬운가...ㅎㅎㅎㅎㅎ -[05/31-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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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02-11-30 00:00
저랑 거의 흡사하네요.........근디 저는 그디 맞붙지는 못합니다.
간이 쪼그마해서 맞 붙었다가는 그냥 팍 짤립니다.......
그저 이눈치 저눈치 보다가 슬그머니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ㅎㅎㅎㅎ -[05/3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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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 쪼그마해서 맞 붙었다가는 그냥 팍 짤립니다.......
그저 이눈치 저눈치 보다가 슬그머니 구렁이 담넘어 가듯이....ㅎㅎㅎㅎ -[05/3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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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이아빠
02-11-30 00:00
저는 마누라님이 아예 신경도 안씁니다,,,완전 포기해선가????????????????????? -[05/3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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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까시
02-11-30 00:00
저는작년,남해미조 이름모를섬에.15마력모터배로,낚시갔다,새벽한시쯤,,12m절벽에서추락했죠,,16주간의병원생활끝에퇴원후에,,이제낚시가면 아무말안해요,,다치는그날마눌과다투고갔걸랑요,,이제낚수간다해도암말아해요,,.. -[05/31-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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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까시
02-11-30 00:00
저는작년,남해미조 이름모를섬에.15마력모터배로,낚시갔다,새벽한시쯤,,12m절벽에서추락했죠,,16주간의병원생활끝에퇴원후에,,이제낚시가면 아무말안해요,,다치는그날마눌과다투고갔걸랑요,,이제낚수간다해도암말아해요,,.. -[05/31-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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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4179
02-12-03 07:00
울 마누라는 이젠포기.대신 썬크림사다주면서 제발 얼굴 시커멓게 태우지는 말라고부탁.... -[05/31-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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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반장
02-11-30 00:00
으음.....
신천옹님.
남의일이 아니군요..
그런 결따널..........
언제 함 만나야 겠군요....
방법 전수를 받아야 겠군요....
건강하세요...그럼.. -[06/0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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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옹님.
남의일이 아니군요..
그런 결따널..........
언제 함 만나야 겠군요....
방법 전수를 받아야 겠군요....
건강하세요...그럼.. -[06/0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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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04-02-02 01:49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