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829님 올린글 잘읽었읍니다. 글을 아주 재미있게 잘 쓰셨네요.
완도 오고가는길 운전하느라 고생 많이 하셨어요. 글구 우리 인낚여러분들에게 볼거리 읽을거리 올려주셔서
고맙구요. 4짜 감생이 잡은것 다시한번 축하~축~하 ~해~요 ㅎㅎㅎ
그날 저녘 먹은 맥주는 그럼 감생이 턱인가요? 어째 무쟈~게~~ 맥주가 맛있던데요
다음에는 육짜 감생이를 하세요. 내가 용왕님께 뇌물 써놓을께요(그날 식당에 걸려있던 카렌다 속의 여자 모델을 트럭으로 여섯대하고 그리고 7명을 잠수함 태워서 보내드리면 67cm 감생이 보내주실려나 ~~~ㅎㅎㅎ )
그러다 용왕님 정신이 몽~롱~~~하여 에~이~고 나도 모르겠으니 너희들 잡고 싶은데로 감생이 맘껏 잡아가라
하시면 우리 인낚회원님들도 감생이 복 터질낀~~~데 ~ㅋㅋㅋㅋ%@#$%^^(*****희망사항*****)
/> 그럼 n0829님 다음에 볼 그날까지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
저도 즐낚하면서 조황정보 올려볼수 있게 노력할께요.....................
-[05/07-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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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번 축하드려요 글을너무 잘써놓으니까 난 그덕분에 전화받기 바쁘다오 다음부턴 제발 나좀봐주시요 (농담) 사모님과 애들에게 그동안 낚시다니느라 못해드렷던것
몸과 마음으로 충성하시다가 결재나시거든 기록도전하러 오새요 ㅎㅎㅎㅎㅎㅎㅎㅎ -[05/0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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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본연의 업무에 종사하고 계시겠지요. 조부님은 모처럼 휴식을 취하고 계시나요?
아님 동안 밀렸던 회사 결재 하느라 또 바쁘시나요? . . . . . . . . . .
이번 대회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나만 위하는 마음이 아닌 서로 배려해주는 마음이 짧은 시간이었지만
퍽 인상 깊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님들 모두 항상 건강 하시고요. 하시는 모든 일 형통과 즐낚 그리고 대물 하세요.
그리고 서울팀(황금우럭님,그리고 다른 님) 저때문에 서운 하셨다면 이자리를 빌어 이해를 구합니다.
PS:조부님이 다음에 모든 분들을 또 만나 뵐 수 있는 큰 기쁨과 당찬 손맛을 볼수 있는 즐거움을 확실하게
모든 분에게 다시 한번 주실거라 믿습니다. 왜냐면 감셍이 조부님이니까요. 하하 ^_^ ~~ ^_^ -[05/07-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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