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반장
02-11-30 00:00
고마워요...... -[04/21-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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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바리
02-11-30 00:00
ㅋㅋ 네.. 감사합니다.. 별로 재미도 없는글 읽어주셔서^^ -[04/21-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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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02-11-30 00:00
큰 일을 하였다. 우리를 기다리다 바로 낚시를 가서 오히려 사람 한명을 구했구나. 낚시대 다음에 만나면 3칸대 하나 주마. 구김살없이 성장하는 너의 모습을 보니 대견하다, 내가 누군지는 알것지. 환상의섬 아저씨다 -[04/22-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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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팍팍
02-11-30 00:00
아싸님! 글 재밋게 읽었어요. 근데 젊은 나이에 낚시의 즐거움을 알았나봐요?
저도 집이 삼천포고요 낚시도 물론 좋아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한번 같이 갯바위 내릴수 있게 연락 함 주시길....(핸번)011-882-3993 -[04/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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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이 삼천포고요 낚시도 물론 좋아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한번 같이 갯바위 내릴수 있게 연락 함 주시길....(핸번)011-882-3993 -[04/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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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바리
02-11-30 00:00
안녕하세요^^ 생각치도 않은 대어를 만난듯이 벅찬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04/2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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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바리
02-11-30 00:00
앞으로도 항상 낚시, 공부 열심히 하겠습니다 -[04/23-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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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02-11-30 00:00
그래 열심히 하여라, 이번 토요일(26일) 삼천포 간다. 은성낚시접에 저녁 6시반경 도착할 거야 -[04/2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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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ba
02-11-30 00:00
채실이가 다시 왔더구나, 반가웠지 -[04/2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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