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두더지
02-11-30 00:00
님 부럽습니당 ㅜ.ㅜ 저두 지금 아이가 뱃속에 잇다보니 낚수를 자주 몬갑니다 흐미
부러운거 저두 낚수땜시 신혼초에 만이싸웟저 ㅡ.ㅡ;;어쩔대는 일주일에 3번두가구 ㅋ
그러면 울와이프 밥안차려주구 냉기쏴와~~집에오기무섭구 ㅋㅋㅋ 그나마 고기잡아서
집에가지구와 장인어른 드려야겟다구 하면 기분씩 ^___^그런식으로 기분 풀엇정 저는
ㅎㅎ 님이부럽습니당 저두 해방이 올날이 기다려진답니당(__*) -[04/24-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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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가재
02-11-30 00:00
결혼10년만 넘어가면 아마 신경도 안쓸정도로 해방 시켜 줄겁니다 ㅋㅋㅋ 어지간한일 아니면 신경 안쓸 시기가 된거죠..아마 그때쯤이면 해방 될껍니다. -[04/24-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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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두더지
02-11-30 00:00
흠...10년이라 아직 한참멀엇군 ㅋㅋㅋㅋ또랑가재님 한8년만 기달려주세염 그럼
낚시 갓이다닐수잇서염 ㅋㅋㅋㅋ저두해방되서그날이오길 ^^ -[04/2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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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갓이다닐수잇서염 ㅋㅋㅋㅋ저두해방되서그날이오길 ^^ -[04/25-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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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30
02-12-01 06:00
10년이면 포기한다고 하더라구요.... 또랑가재님 조황은 가끔 봅니다. 조황 감사드립니다. -[04/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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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ken2000
02-11-30 00:00
출조없는날에는 집에서 열심히 봉사해보세요.
저도일년에 200일은 출조하는데 .......
포기하는게아니라 몆칠출조안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행복하세요. -[04/2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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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일년에 200일은 출조하는데 .......
포기하는게아니라 몆칠출조안으면 이상하게 생각하더라구요.
행복하세요. -[04/27-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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