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바위
02-11-30 00:00
가슴이 따스해지고 뭉클해집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자주 찾아 뵈십시오. -[04/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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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방울
02-11-30 00:00
눈시울이 뜨거워 지네요..부모님 사랑 알면서도 따르지못하는 저희 들의 무지가 아닐까 하네요.따뜻한 글 감사히 잘보았습니다.저도 깊이 반성을 해야겟네요 .. -[04/15-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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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02-11-30 00:00
님의 글로 인하여 다시 한번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04/15-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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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qls20068
02-12-22 20:00
님은 세상에서 가장행복한분.
모두가 부러워하는, 도랑치고 가재잡고,산꽁잡아 구워먹고,간혹 산돼지소리에
곤히자던 잠도깰수있는,그런 마음의 고향을가지신분
그고향에 님을 기다리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는것이 더더욱 본필자로하여금 그리움
이 미어터지도록 만듭니다.
모던것이 찰라의 순간입니다.님이 이순간에 존재하여 글을올리듯이,님의 부모님도
어느한순간에 님의곁에서 벗어나,해방감을느낄때,님도 그리움에 몸부림칠수있습니
다.찰라의 순간, 님의 곁에서 님을 만들어주신부모님, 단한순간도 소홀하여서는 안
될것입니다.님! 부모님을 님의삶의 최우선순위로 하십시오.
자식은 다시만들수는있지만,부모님은 한번가면 영원히끝입니다.
부모님은 님을기다리지않습니다.
님! 세상에서 가장부럽습니다. 뼈져리도록 부모님이 그리워도 .........
그그리움이 삶의강이되어 흘러터져도 어찌할수없는....................
쓴소주잔이나 기울이면서,목터지도록 사모곡이나 부르는놈이............
-[04/15-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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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돌고래
02-11-30 00:00
가슴에 와 닿는 내용 마음으루 잘 읽었습니다 -[04/15-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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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전사령관
02-11-30 00:00
무딘바늘님께서 올리신 좋은 글... 그냥... 감사드릴 뿐입니다. 좋은 날 되시길... -[04/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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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하늘
02-11-30 00:00
부모님의 무병장수와 무딘바늘님의 일이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따스한 글 잘 읽었습니다 -[04/15-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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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2-11-30 00:00
우리 시대 보통의 부모님과 착한 자식의 마음을 잘 대변하고 계십니다. -[04/16-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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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친구
02-11-30 00:00
저를 부끄럽게 만드는군요 부모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04/1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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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ggolle
02-11-30 00:00
불러도 대답없는 부모님들이기에...새삼 감동어린 마음으로 읽었습니다..살아생전 마음의 여한이 없도록 부모님께 마음쓰시는 님이 되시길 바라며...저도 이젠 먼 하늘에서나 굽어보실 부모님들을 생각하여봅니다...따뜻한 마음으로 오래오래 장수하시길 기원드립니다..좋은글 잘 읽었습니다..건강하십시요.. -[04/16-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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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ngpd
02-11-30 00:00
무딘바늘님... -[04/17-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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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ngpd
02-11-30 00:00
에쿠,,,엔터를........
님의 글 읽으며 고향의 부모님 생각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뜻한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04/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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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 읽으며 고향의 부모님 생각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하구요,, 뜻한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04/1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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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벳
02-11-30 00:00
님의 글에 맘이 따뜻해지내요,,,저히 아버님,,평생 바다사나이로 지내시다,,,
지금은 매일 산을 오르시는 산지기가 되셨어요,,오늘도 산에 오르신다 하시네여.
저도 아버님과 함께 산에 오른지 ~~이번 휴가땐 함께 산을 오르렵니다 -[04/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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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매일 산을 오르시는 산지기가 되셨어요,,오늘도 산에 오르신다 하시네여.
저도 아버님과 함께 산에 오른지 ~~이번 휴가땐 함께 산을 오르렵니다 -[04/1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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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5917
02-11-30 17:00
글만봐도 지리산 생각이저절로 납니다 아버님 한태 전화 할일이 생기면 전해 주십시요 멍멍이 대리고 들이나 산에 가실때 멍멍이가 아무거나 먹지못하게 모기장 모자를 씌우고 갑갑해하나깐 눈은 크게 구멍내고 10 분에 1번씩 물먹이고 그러면 개도 쉽게 아프거나 병들지 않습니다 -[04/17-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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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딘바늘
02-11-30 00:00
착한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길.. 눈으로만 보구 느끼지만 pin님도 좋은 일이 있을겁니다. -[04/18-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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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어마니아
02-11-30 00:00
다시금 부모님 큰사랑 일깨어 주셨서 감사합니다..님들가정에 항상 사랑이 가득하시길... -[04/2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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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광
04-02-02 01:57
바늘님 좋은 글 감사하게 읽고 가네요
월광
04-02-02 01:57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