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냉장고
02-11-30 00:00
ㅎㅎㅎ 님 조행기 잼있게 잘 읽었음다..본가가 온천장 (구 국보극장)이라서 아디가 더 정감이 가네여..개똥반장님도 온천장 자주오신다 하시더만 허리는 다 낳았는지 궁금하네여..그나저나 오짜도 못잡아보구 반쯤 미쳐있는 나는 우째야 되는고? ㅎㅎ -[03/18-21:11]
-
개똥반장
02-11-30 00:00
에궁...쯔쯔쯔....불쌍한 중생들.흐흐흐흐,그때부터 감생이 침을 맞으셨군요.고맙게읽었구요.맞읍니다.뎐이 다아..날라가요.
냉장고님의 철이 돌아오는군요.여름이면 되죠?
전 요즈음.이틀에 하루씩 온천장에 갑니다.
많이 좋읍니다.
언제 한번 갯방구에서 만날수 있겠네요.....그럼. -[03/24-08:39]
-
냉장고님의 철이 돌아오는군요.여름이면 되죠?
전 요즈음.이틀에 하루씩 온천장에 갑니다.
많이 좋읍니다.
언제 한번 갯방구에서 만날수 있겠네요.....그럼. -[03/24-08:39]
-
히라스
02-11-30 00:00
좋은분들이 여기로 집합 하셨네요,,,,,,,^^ 빨래판 감성돔 어탁 등록을 축하 합니다^^ 미칠수 있다는것도 행복이 아닐까요??? *^^* -[03/25-00:39]
-
-
히라스
02-11-30 00:00
좋은분들이 여기로 집합 하셨네요,,,,,,,^^ 빨래판 감성돔 어탁 등록을 축하 합니다^^ 미칠수 있다는것도 행복이 아닐까요??? *^^* -[03/25-00:3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