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똥반장
02-11-30 00:00
피유우우우우,,,,,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시구요.
자주 글 올려주세요,,,그럼,,, -[02/21-08:43]
-
nasca2327
02-12-01 03:00
잘읽었슴니다. 혼자서5박6일 많은생각가져셨겠네요. 부럽슴니다.그런추억이... -[02/21-17:53]
-
-
파란두더지
02-11-30 00:00
재미잇게 잘봣슴당^^ 나중에 또 글 올려주세염~~ -[02/21-17:56]
-
-
yh6064
02-12-02 16:00
푸하하하하 넘재밋다..눈에선합니다..누구나한번쯤격었을 에피소드 -[02/21-20:53]
-
-
manggu72
02-12-03 00:00
우쒸... 2달전에 담배 끊었는데....지금 마눌님은 따님과 주무시고 계신다...우.. 마눌님 모르게 큰거 1장 숨키났는데..우띠.. 지금 당장 떠날까?? ...우띠..지금의 내처지가 불쌍하다....우띠.. 담부터는 이런 재밌고 실감나는 이야기는 많이 올리(Z)주세요..우띠.. 가슴아프다...계속 아프다..언제 큰거한장 원없이 써보나..띠.. -[02/22-04:38]
-
-
slandunk
02-11-30 00:00
글 잘 읽었습니당... 나두 언제 일주일 낚시만 하다올수 있을까나...? 심히 부럽습니덩..... -[02/27-08:4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