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원주민
01-11-30 00:00
무척 바쁜 세모를 보내고 계시군요. 한치는 그냥 생으로 드셨나요? 아니면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냠냠..쇠주 한잔 캬~~~하셨나요? --[12/26-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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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1-11-30 00:00
날것으로 먹었답니다.....^^ 잘고 길게 썰어서 마늘과 --[12/26-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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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석
01-11-30 00:00
토종 된장을 깻닢 위에 함께 얹은 후에 한 입 성큼.....^^
원주민님, 술 생각 나지 않으십니까?
정말 맛있었답니다....^^ 언제 한 잔 거나하게 해야할텐데 말이지요...늘 건강하세요....^^ --[12/26-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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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민님, 술 생각 나지 않으십니까?
정말 맛있었답니다....^^ 언제 한 잔 거나하게 해야할텐데 말이지요...늘 건강하세요....^^ --[12/26-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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