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물fnw
01-11-30 00:00
아~~~~~ 님은 행복한 조사님이시군요.. 저도 그 기분 조금이라도 느낌니다. 울마누라도 낚시가면 겉으론 싫은 내색하지만 보온도시락에 커피 가득담은 보온병을 준비해 준답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추운갯바위에서도 얼마나 마음이 따뜻해진다구여.. 저도 며칠전 가덕도 가서 마누라 따신밥먹구 눈먼괴기 한마리 잡구. 선장님한테. 무료승선권 하나 받구 기분좋게 철수 했었거든요. 그런 마눌님들이 많이 있었음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어보내요. 메리 크리스마스!. --[12/25-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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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abcd
05-08-04 00:00
비법 좀....
저는낚시간다고 하면 보온병에
맞아죽음ㅎㅎㅎㅎㅎ
--[12/2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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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낚시간다고 하면 보온병에
맞아죽음ㅎㅎㅎㅎㅎ
--[12/27-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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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라스
01-11-30 00:00
현장감이 살아 있는듯한 글 잘 보았습니다. 행복하시겠군요 전 갯바위에서 식탁 차려주고 커피배달 서비스까지 받을수 있는 마누라와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것입니다.불가능한 소리라구요? 절대 가능합니다 여조님하고 결혼하면 된다니깐요ㅎㅎㅎ^^* --[12/27-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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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물fnw
01-11-30 00:00
히라스님은 아직 진도가 안나가나 뵈여...ㅋㅋㅋㅋ 어찌 되나 무지 기대하고 있는데,,, 잘 됬으면 하는데 여조사님이 어쩌시려나.. --[12/27-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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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01-11-30 00:00
방법여??? 허리 힘 좋으면 되여 ㅋㅋㅋㅋㅋ -[12/29-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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