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반장
01-11-30 00:00
ㅎㅎ..! 감기몸살 나셨겠네요.
아주좋으신 ? 친구분인갑죠!!
새핸 대박하십시요. 잘읽었슴돠. --[12/28-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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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심
01-11-30 00:00
두분의 우정이 정말 돋보이는 군요. 오래도록 간직하세요. 보기가 좋습니다. --[12/28-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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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팍팍
01-11-30 00:00
재밌는글 잘읽었습니다.보지않아도 정말 돈독한 우정이 우러 나오는것 같습니다.그 우정 영원히 변치 마시고 담 출조땐 꼭 복받으시길.... -[12/28-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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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원주민
01-11-30 00:00
버들피리님 반가워요. 비오고 바람불 때는 차안에서 자는게 더 좋은데..... -[12/2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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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01-11-30 00:00
낚시반장 님, 석심 님, 입질팍팍 님 고맙습니다. 다소 비속적인 표현으로하여 혹여 누가 되지 않을까 내심 염려스러웠는데 다행히 좋은쪽으로만 보아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언제든 즐거운 조행길 되시고 새해에도 가정에 화목과 웃음소리가 넘치시기를 빕니다. -[12/28-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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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01-11-30 00:00
늘상 섬원주민 님의 좋은 글을 보면서도 인사를 자주 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엔 잡초들이 무성하지만 낚시꾼들이 지나간 자리엔 쓰레기가 무성하다는 송곳같이 날카로운 글을 읽고 저부터 많이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신년에도 섬 풍경 많이 그려주시고 그 풍경 안에서 같이 낚시할 수 있는 시간이 허락되기를 바라겠습니다. 늘 평안하십시요.*^^* -[12/28-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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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매듭
01-11-30 00:00
피리님이 더머? ^^;; 한해 마무리 싱그럽게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멋진 님의 해가 되시길....(찔뿡과 함께 하시면 조지르르해진답니다 ^^;;) -[12/30-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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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01-11-30 00:00
찌매듭 님, 제가 좀 모자라다보니 친구도 다 조금 모자랍니다. 원래 유유상종이라 하지 않습니까?ㅎㅎㅎ 질풍 님은 제가 만나뵈었는데 매듭 님도 좋은 날에 한번 만나기를 고대해 봅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근데 정말 질뿡 님이 조지르르한가요? ㅎㅎㅎ ) -[12/30-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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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맹정진
01-11-30 00:00
새해에는 어복 충만하시기를..^^* -[01/02-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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