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소년
01-11-30 00:00
우두망찰님.혹시....글쓰는 업을 가지셨나여...? 참 좋네요^^ 오랫만에 편안한 글 잘 읽었음당. 항상 건강하시고 어복 충만하시길... [08/21-23:28]
찌매듭
01-11-30 00:00
나... 외연도 가는디.... 토요일 오전 올 계획이외다... 화요일경 이실장과 몇명만 갈 계획도 있으니 연락주시길.... 새벽 5시 출발하며.... [08/22-04:35]
우두망찰
01-11-30 00:00
바로 전의 분이시군요.^ ^
글쓰는 업이라니요? 그런 어마무시한 일을 어떻게,,,,
쪼메 더 직접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우.
다만 좋은 취미생활로 즐길뿐.... 굳어가는 머리에 억지로라도
기름 좀치고, 흐미한 생각도, 풀어지는 마음도 가끔씩 추스리고.....
글 쓴다는 행위는 자신과의 대면이니
좋은 취미생활로 여깁니다.
-------------------------------------
처음 글을 올려보셨다 했던가요? 많이 망서려지고....
만 1년이 지난듯한 나의 입문시절도 생각나는 군요.
다만 이 코너가 실명으로 바뀌어 좋은 글도 많이 접하지만
너무 나서는것 같아, 가벼운 꼬리라도 달아드리지 못함이,
변변찮은 제글에도 꼬리를 남겨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을
그때마다 못드림이 좀 아쉬울뿐.
이심전심이니..... 계속 뵐수있기를.
-----------------------
그라고 행님께는 따로 연락 드리도록 하지요. ^ ^
[08/22-12:11]
글쓰는 업이라니요? 그런 어마무시한 일을 어떻게,,,,
쪼메 더 직접적이고 생산적인 일을 업으로 삼고 있다우.
다만 좋은 취미생활로 즐길뿐.... 굳어가는 머리에 억지로라도
기름 좀치고, 흐미한 생각도, 풀어지는 마음도 가끔씩 추스리고.....
글 쓴다는 행위는 자신과의 대면이니
좋은 취미생활로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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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글을 올려보셨다 했던가요? 많이 망서려지고....
만 1년이 지난듯한 나의 입문시절도 생각나는 군요.
다만 이 코너가 실명으로 바뀌어 좋은 글도 많이 접하지만
너무 나서는것 같아, 가벼운 꼬리라도 달아드리지 못함이,
변변찮은 제글에도 꼬리를 남겨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을
그때마다 못드림이 좀 아쉬울뿐.
이심전심이니..... 계속 뵐수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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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고 행님께는 따로 연락 드리도록 하지요. ^ ^
[08/22-12:11]
찌매듭
01-11-30 00:00
에공~~~ 이번 농어는 꽁쳤넹~~~ [08/26-17:07]
찌매듭
01-11-30 00:00
그러나,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였고 시간이 나는대로 연락을 하리다. 비+천둥번개로 시간을 허비하여 때를 놓쳤고 전날의 일행은 30수를 건지는 호황으로 입이 째졌다는구랴~ [08/26-17:10]
섬원주민
01-11-30 00:00
우두망찰님의 글솜씨는 신춘문예 당선하고도 남을..... [08/29-15:08]
imok007
01-11-30 07:00
우두망찰님. 메일 받았는데요... 다 깨어졌어요. 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어떻게요? 저 초보시대입니다. [08/29-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