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llgirl
01-11-30 00:00
역시.. 화이어벳이라 그런지 빨간옷을 입구 계시네요..^^ [05/21-15:04]
젖뽈락
01-11-30 00:00
님글 언제나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저두 이곳이 객지고 타지라(온지 2년)잘아는사람이 없구해서 주로 컴에
매달린답니다.직업상 시간이 없어서 낚시는 자주못가지만여^^
만약 저랑 연배가 비슷하시다면 칭구 혹은 행님동생 하면서 지내면 어떨
까요??(같이 낚시두 다니구)
전 28이구요..집은 부산 직장은 시흥입니다..
생각있으시다면 멜주십시요^~^
언제나 즐낚하시길... [05/22-06:19]
저두 이곳이 객지고 타지라(온지 2년)잘아는사람이 없구해서 주로 컴에
매달린답니다.직업상 시간이 없어서 낚시는 자주못가지만여^^
만약 저랑 연배가 비슷하시다면 칭구 혹은 행님동생 하면서 지내면 어떨
까요??(같이 낚시두 다니구)
전 28이구요..집은 부산 직장은 시흥입니다..
생각있으시다면 멜주십시요^~^
언제나 즐낚하시길... [05/22-06:19]
물방개
01-11-30 00:00
언제나 화이어벳님의 글은 재밌슴당...
글솜씨뿐만아니라 얼굴도 잘 생기셨네여.... [05/23-19:44]
글솜씨뿐만아니라 얼굴도 잘 생기셨네여.... [05/23-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