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계장
01-11-30 00:00
태풍이 와서 해일이 일었으면 큰일날뻔 했습니다. 항상 조심하세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04/19-11:50]
허무
01-11-30 00:00
기대를가지고 무슨대물이라도 힘겹게 만난나했는데 뒷이 너무허전하군
요 그나저나 고생깨나 하셨구먼요 다음엔 고생되더라도 대어낚길바랍니
다. [04/19-17:50]
요 그나저나 고생깨나 하셨구먼요 다음엔 고생되더라도 대어낚길바랍니
다. [04/19-17:50]
지렁이
01-11-30 00:00
허허... 큰일 날번 했군요..!! 바다와 함께 지내는 우리 낚시인들... 항상 안전에 조심하며 자연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바다에 나서야 겠습니다... 즐낚하시고, 무엇보다 안전낚시 하시기를... 님께서 겪으셨던 그밤을 생각하며 노래 한곡 올립니다... 둘 다섯의 "밤배" 입니다... *^^* [04/20-08:33]
거함산
01-11-30 00:00
2부의 내용이 여러분의 기대에 미치지못해 죄송합니다. 사실 그날 집으로 돌아와서 급보를 받았습니다. 아버지가돌아가셨다는.....지금 생각해도 못난 자식놈 하나 살리려고 저대신 운명을 달리 하셨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모든 애기를 끝까지 쓰려고 했는데 저도모르게 멈추게 되더군요. 매년 6월이되면 임종을 못본 불효한 마음에 더욱 가슴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저의 잛은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04/20-23:00]
거함산
01-11-30 00:00
지렁이님의 노래선물 감사합니다. [04/20-2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