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
01-11-30 00:00
님의 글 읽다보니 아련한 옛추억이 뜨오르는군요. [04/19-15:55]
초월
01-11-30 00:00
그리고 머리속에 님의 움직임이 그려지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04/19-15:58]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04/19-15:58]
지렁이
01-11-30 00:00
초보우럭님.. 왕년의 "빈바구니" 지렁이로 하여금 옛날이 생각나게 해주시는 재미있는 글이네요... 낚시를 통해 인생을 더 풍요롭게 하시는 좋은 추억이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쨍" 하고 대물과 만나시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노래 한곡 살짜기 올려놓고 갑니다... "해뜰날" - 송 대관 [04/20-07:57]
물방개
01-11-30 00:00
저랑 똑 같은 전철을 밟고 계시네여..
어복 충만하시길...
[05/01-16:26]
어복 충만하시길...
[05/01-1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