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xoqor
01-11-30 00:00
ㅎㅎㅎ... 웃음이 절로 납니다. [02/01-07:49]
탁새미
01-11-30 00:00
저도 한4년전쯤에 양포밑 동네방파제에서 망상어 잡다가 민장대로 날개를 걸어 올려 봤는데,
덩치가 좀작아도 갈매기 닮은놈 이었습니다, 지나가다 걸려 올라 왔는데 손맛은 실컷봤지만,
바늘 빼주다가 얼마나 쪼였는지 손에 피까지 난 기억이 납니다. [02/01-11:15]
덩치가 좀작아도 갈매기 닮은놈 이었습니다, 지나가다 걸려 올라 왔는데 손맛은 실컷봤지만,
바늘 빼주다가 얼마나 쪼였는지 손에 피까지 난 기억이 납니다. [02/01-11:15]
삼류
01-11-30 00:00
저도 얼마전 줄던지다 펠리칸 잡아 봤는데 손 맛은 죽이더군요 [02/01-14: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