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낚을 들어온지도 어~~언 6 개월... 미국와서 처음 구입한 컴 앞에 앉아, 낚시 사이트를 찾아다니던중... 이곳에 왔고...좋은글과 잼있는 이야기에 매료되어 매일 눈팅을 즐겼슴다.. 그리고 처음 올린 조행기...일명 라이프 타임 피쉬라 미국아 들이 말해주었던 광어...컸슴다...잡어라 뭐...미국에선 게임 피쉬 인데...^^ 마눌님에게 잡혀사는 현실 몇자 적었다가 욕먹은 기억도....그래도 잡혀사는게 편하던데..선배님들 말씀에 의거...
어찌했던 큰넘 잡았다는 말씀을 못 믿던 분들의 사진 계시 협박..메일에.. 올릴려 했던것이...벌써 4개월이 넘었군요.... 방학이 끝나가는 오늘...삼류 아직도 대학 다님다...^^
스캐너를 구입했슴다...컴퓨터 통신 회사에서 싸게 판다는 말에 신청했더니 3개월 째 무소식임다..그래서 샀슴다...동내 마켓에서... 15달러 차이나는줄 알았슴 진작 구입하는 건데...지내가 원가도 않되게 판다는 말에 현혹되어 세월을 흘렸슴다..
우선 삼류의 실 모습과...광어의 사진을 공개함다... 사진이 조금 흐림다..밤에 집앞에서 찍어서리...사진기를 가지고 가는건데..
암튼 다음 2 주 안에 지난해 낚시의 결산...속칭 미국 낚시 까발리기를 연재할 생각임다..사진까지 말임다...반대하시는 분...멜주십셔...^^
감사함다.. 미국 천사의 도시에서 삼류 올림... 잠깐!! 생각보다 어림다... 고넘의 사랑이 먼지...일찍 서둘렀을 뿐 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