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피리
01-11-30 00:00
온천장갈매기님 답장이 늦었군요*^^*
게으른 탓일까요 이젠 한 줄의 글을 쓰기에도 마음을 먹어야하니......
문득문득 일석파(?) 식구들의 단란한 모습들이 머리 속에 그려집니다.
훈훈한 마음들이 늘 오가는 조.바.친이 되시옵소서*^^* [01/31-18:36]
게으른 탓일까요 이젠 한 줄의 글을 쓰기에도 마음을 먹어야하니......
문득문득 일석파(?) 식구들의 단란한 모습들이 머리 속에 그려집니다.
훈훈한 마음들이 늘 오가는 조.바.친이 되시옵소서*^^* [01/31-1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