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바다
01-11-30 00:00
님의 글을 뒤늦게 보았습니다.
저 역시 사탕발림에조차 교회문턱을 넘어보지 못했고,
어렸을적, 어머님께 손목잡혀 절간에 가선 사천왕상의
튀어나온 눈알을 신기해 하던 기억밖엔 없는 사람입니다만
그저.. 음률이 고와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사 드리며
종종 온라인상이나마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님의 건강을 바라며..... --[12/16-22:25]
--
저 역시 사탕발림에조차 교회문턱을 넘어보지 못했고,
어렸을적, 어머님께 손목잡혀 절간에 가선 사천왕상의
튀어나온 눈알을 신기해 하던 기억밖엔 없는 사람입니다만
그저.. 음률이 고와 듣고 싶었을 뿐입니다.
님의 마음 씀씀이에 감사 드리며
종종 온라인상이나마 자주 만났으면 합니다.
님의 건강을 바라며..... --[12/16-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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