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라구
01-11-30 00:00
시작이 엊그제 같은 올 한해도 벌써 마지막남은 달력이 반이나 훌쩍 지나갑니다.
매듭님.......한해 동안 매듭님의 글 정말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얼마 안남은 날들 마무리 잘 하시고.......즐거우신 연말이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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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고저 하는일 모두다 매듭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12/1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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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님.......한해 동안 매듭님의 글 정말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얼마 안남은 날들 마무리 잘 하시고.......즐거우신 연말이 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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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고저 하는일 모두다 매듭님의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12/14-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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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바다
01-11-30 00:00
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글 속에 묻어 있는 좋은 음악 역시 즐겨 듣습니다. --[12/15-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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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바다
01-11-30 00:00
쩝!... 버릇처럼 엔터를... --[12/15-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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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바다
01-11-30 00:00
또.... *_*;;
참 좋은 글을 쓰시는 분이군요.
음악을 감상하다가 문득 제 애마에 울리고 다니고 싶어져 부탁을 드립니다.
곡목과 가수를 좀...혹 MP3 파일이 있으시면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하는데 가능하실지...? 얼마남지 않은 한 해 좋은일로 마무리 되시길 빕니다. --[12/1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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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글을 쓰시는 분이군요.
음악을 감상하다가 문득 제 애마에 울리고 다니고 싶어져 부탁을 드립니다.
곡목과 가수를 좀...혹 MP3 파일이 있으시면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하는데 가능하실지...? 얼마남지 않은 한 해 좋은일로 마무리 되시길 빕니다. --[12/15-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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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01-11-30 00:00
역시나 구수한 글,감칠맛 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도대체 육짜 손맛은 어떨꼬? ㅎㅎㅎ --[12/18-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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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som221
01-11-30 21:00
좋은음악과 감칠맛나는글 온몸에전율이오네요 꾸벅 -[12/29-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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