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바다
02-11-30 00:00
이런 세월이 올까요? 잘 읽었읍니다.. -[01/02-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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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메지니아
02-11-30 00:00
단편소설?일본열도의 침몰이라 재밌네요^^ -[01/02-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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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찬제비
02-11-30 00:00
그 때 필독서인 넌픽션 역사소설이라면 정말 좋겠습니다. -[01/0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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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팍팍
02-11-30 00:00
물망상어님의 글 항상 재밋게 보곤 합니다.
이야기가 첨 시작 될땐 사실적인 꽁트 인줄 알았는데.... 정말 멋진 소설이군요. 하기야 소설이 사실이 되지말라는 법은 없으니, 언젠가 꼭 이런날이 왔으면 합니다.
2편? 계속 되는건가요?^^"
-[01/02-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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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첨 시작 될땐 사실적인 꽁트 인줄 알았는데.... 정말 멋진 소설이군요. 하기야 소설이 사실이 되지말라는 법은 없으니, 언젠가 꼭 이런날이 왔으면 합니다.
2편? 계속 되는건가요?^^"
-[01/02-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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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02-11-30 00:00
픽션이 때로는 현실로 다가올 때도 있죠. 뭐 2113년에는 우리가 없으니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어떻든 추자도를 5분에 주파한다니 상상만 해도 신나는 일입니다. 기왕이면 남해에 추자도 같은 섬 여럿 더 만들어 포인트 경쟁 없고 인심이 폭포처럼 흘러 넘치는 곳으로 만드심이 어떨런지요? ㅎㅎㅎ 재밌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새해에도 늘 안전조행하시고 가정에 평강이 함께하길 빌겠습니다. -[01/02-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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