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영농가
02-11-30 00:00
자연사랑님 좋은글 잘 읽었구요 저는 바다낚시는 5녕생인 초보입니다만 이젠 님처럼 낚시가면 모든걸 잊고 나홀로 야영도하고 자연을 즐긴답니다 휴대폰도없이 조용한 섬에서 혼자듣는파도소리....혹 기회가되면 한번 뵙고싶군요 건강하십시오 -[01/29-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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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BEER
02-11-30 00:00
얼음맥주 라는 대화명을 쓰고있는 초보인낚인 입니다 나이느 어려요 ^^;; 저보구 꿀이라고들,,, 헐 쓸대없는 예기를...글 잘읽었어염 어릴적 아버지와 함께 남해로 3박4일로 탠드 들고 힘들게 낚시 가던 기억이 떠올라 한수 적어봅니다. 요즘두 대나무 꺽어 낚시줄한가닥에 바늘작은거하나 매어 소똥파해쳐 잡은 지렁이 꾀어서 하던 메기낚시 할수있는곳 이런곳이 그리워염 혹시 아시는분 있나여? -[01/30-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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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w7364
02-12-02 16:00
ICEBEER:경주입니다. 저의 집앞에 가면 할수있음다 오시면지렁이 잡아드림.... -[01/30-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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