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더.~
고등학생은 빼고 감투있는 넘으로만 찰칵 했십니더,
그래도 얼굴 볼수 있어서 많이 바다에 감사하고 왔십니다.
언제쯤입니까?
거문이나 추자나 계획이...?/
서해 참돔님이 오시기만을 학수 고대 하고 있습니다.
이르면 5월중순이 되지않을까?? --바보생각..~~
왔다쿠몬 바로 달려 가입시다요~~
----건강하십시요---
서해 참돔이 안정적으로 잡히려면 6월은 되어야 하지 않나요?
그때나 한번 동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서론은 조행기가 아닌
내가 한편의 시를 읽고 있나?
하고 착각했습니다.
꼼꼼하고 세심하고 깔끔한
멋진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꽃피고 새우는 따뜻한 봄을 기다리다가......
지치다 보니 끄적끄적하여 보았습니다.
그간의 심경을 다야 표현할수 없었지만
과찬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님의조행도 잘 탐독하고 있는 팬이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사진과 글 남겨주세요..
님의 조행에야 못미치겠지만
마음에서 울어대는 대로 끄적 거리곤 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 음악과 사진 글 많이 올려 주십시요.
지나다가도 잘 탐독하고 있습니다.
김사장님 이곳에서 보겠군요.
꼭한번 날짜를 맞춰 볼려고 애를 애를 쓰는데
왜이렇게 안맞아지나 모르겠군요.
꼭~~한번만이라도 맞춰 볼려고 노력중입니다.
4월11일경에 한번 맞춰 볼께요.
어르신님께 안부도 전해주세요.
뵙는날을 기대하면서 안녕하시길~~
어떤 한편으로 는 시인께서 낚시를 하고 온것이 아닌가 생각 될 정도입니다....
멀리까지 가셔서 많은 손맛을 보아야 했는데....아쉬움을 뒤로한채
끝나는 군요...수고했습니다
그래도 얼굴을 보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곳에서는 내만이라도 원도나 마찬가지지요.
가는길이 하도 멀어서요.
그래서 거문이나 가거나 추자나 완도권이나 통영권이나 거제권이나
마찬가지로 여겨집니다.
그러기에 어디로 갔던 얼굴이라도 볼때는
바다에 감사하며 행복합니다.
바보로 만들지 않았으니까요..
--항상건강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