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냉장고
02-11-30 00:00
ㅎㅎ 반장님 재미있게 실감나네요..손맛을 대신 느끼고 갑니다...
혹 목줄을 0.6 0.8로 쓰실 의향은 없는지요..ㅋㅋ
터자묵는것도 손맛쥑입니다..올리는것도 또 고단수를 요하는디..
ㅎㅎ 지는 아직 터자묵기를 잘해쓰리..
손맛 우~~~리허니 잘보았읍니다..건강하시고여... -[07/21-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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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무이
02-11-30 00:00
엥 반장님 울 동네까지 왔다 가셨네요? 지심도가 무이 보안관 소관인디...거기 사는 분들 다 지세포중학교 댕깄습니다. 제 독진호로 달리면 선착장까지 15분 걸립디다. 역내에서 즐낚하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지천명의 향내가 제 코를 스며듬을 느낍니다. -[07/22-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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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밍웨이
02-11-30 00:00
형님~ 자~알하셨습니다......... 게임에 지는 사람들이 많아야지요...... 동네를 벗어나, 그것만으로도 좋으셨지요.......^^ -[07/2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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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반장
02-11-30 00:00
흠....
냉장고님 건강하시죠?. 늘 행복하시길,,,,
무이님 올해엔 꼭 님을 만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개똥반장"이라고 않 밝힐겁니다....호호호
海民아우님 언제 작쩐이 전개 델런지...호호호 -[07/23-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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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님 건강하시죠?. 늘 행복하시길,,,,
무이님 올해엔 꼭 님을 만날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그냥 "개똥반장"이라고 않 밝힐겁니다....호호호
海民아우님 언제 작쩐이 전개 델런지...호호호 -[07/23-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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