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걸으며
02-11-30 00:00
우와(감탄사...) 조그마한 갈치속에도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같은 진주가 숨어 있었네... -[09/10-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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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걸으며
02-11-30 00:00
우와(감탄사...) 조그마한 갈치속에도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그림같은 진주가 숨어 있었네...
우리 서광님의 넘 예쁜 마눌님 사랑... 나도 발꿈치나 따라가야 할껀디...
그나 저나 갈때는 어린 소년의 맘과 같은 부푼꿈으루...
올때는 조금은 시원함과 조금은 아쉬움인데...
항상 미지의 부푼꿈이 있기에 바다가 우릴 부르는건 아닌지
그나 저나 우리 언제 한번 친구들 몽땅 데리고 무등산만한 고래하나 잡으러 가세...
-[09/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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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광님의 넘 예쁜 마눌님 사랑... 나도 발꿈치나 따라가야 할껀디...
그나 저나 갈때는 어린 소년의 맘과 같은 부푼꿈으루...
올때는 조금은 시원함과 조금은 아쉬움인데...
항상 미지의 부푼꿈이 있기에 바다가 우릴 부르는건 아닌지
그나 저나 우리 언제 한번 친구들 몽땅 데리고 무등산만한 고래하나 잡으러 가세...
-[09/10-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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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
02-11-30 00:00
님의 글은 가을들녁의 풍성함과 넉넉함 그리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군요.
인위적 꾸밈도 아닌 아주 자연스런 글에 한가위의 넉넉함을 보고 갑니다.
갯.바다청소고래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하시는 일에 늘 아름다움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09/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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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 꾸밈도 아닌 아주 자연스런 글에 한가위의 넉넉함을 보고 갑니다.
갯.바다청소고래님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과 하시는 일에 늘 아름다움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잘 보고 갑니다...... -[09/10-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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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a8744
02-12-01 20:00
정말정말 문장력이뛰어나십니다 님의글 정말(...)즐거웠읍니다 감사..ㄹㄹ -[09/15-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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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s7661
02-12-02 13:00
음....... 정말 잘읽어 봤습니다.... 만약 님께서 앞으로도 출조후에 글을 올리신다면 꼭 읽어보는 팬이 될것같네요 정말 좋은글이었습니다 담엔 감성돔잡는 글한번 올려주셨으면...... *^^* 경상도에서 보리문디가... ^^ -[09/15-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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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바다청소고래
02-11-30 00:00
안녕하세여!
파도를 걸으며님,핀님,aaa8744,bss7661님 부족한글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루두루 건강들하시고 늘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09/2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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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걸으며님,핀님,aaa8744,bss7661님 부족한글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루두루 건강들하시고 늘 다복하시길 바랍니다. -[09/27-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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