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아빠
02-11-30 00:00
... -[10/09-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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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빈아빠
02-11-30 00:00
제 고향이 욕지도 입니다. 예날엔 명성호, 동일호기 있었는데 배에서 할머니가 파시던 충무김밥이 참 맛났었습니다..선생님 글을보니 고향생각이 나는군요... 늘 건강하십시오.. -[10/09-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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