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원주민
02-11-30 00:00
고척님! 친구에 대한 그리움이 절절이 묻어나는 글이군요. -[10/31-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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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척낚시
02-11-30 00:00
항시 답글주심에 감사드리며,오시리 ,오곡도에 계신가요? 그곳엔 오래전에 객선타고 밤뽈레기 낚어러 무지무지 다녔는데... 그때 님을 왜? 만나지못함일까? 세월의 격세지감을 느끼면서 ....님의 건안을 비옵니다. -[10/3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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