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정
04-03-02 12:55
환상의 섬 아우님!
날씨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많ㅇ은 회원님들 모시고
추자도 까지 안전하게 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고기를 잡고 못잡고야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까
뭐 그렇게 중요한
아니니까 별 신경 쓰실 것은 없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다니
그것으로 좋은 것이죠.
우리도 1,400킬로미터의
긴여정으로 낚시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다음에 한번 다시만나
회포를 푸시죠
날씨가 좋지 않은 가운데서도
많ㅇ은 회원님들 모시고
추자도 까지 안전하게 다녀오셨다니
반갑습니다.
고기를 잡고 못잡고야
여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니까
뭐 그렇게 중요한
아니니까 별 신경 쓰실 것은 없고
안전하게 잘 다녀오셨다니
그것으로 좋은 것이죠.
우리도 1,400킬로미터의
긴여정으로 낚시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다음에 한번 다시만나
회포를 푸시죠
환상의섬1
04-03-02 13:29
예, 형님
조만간 박거사님, 자연지기님 모시고
형님과 더불어 바다에 가고 싶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차로 모시겠습니다.
늘 건승 하십시오.
조만간 박거사님, 자연지기님 모시고
형님과 더불어 바다에 가고 싶습니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제차로 모시겠습니다.
늘 건승 하십시오.
섬원주민
04-03-02 16:07
잘 다녀오셨군요.
거기서 더불어정님을 만났다고라...
거기서 더불어정님을 만났다고라...
환상의섬1
04-03-02 16:09
예, 섬원주민 형님
뿐만 아니라
우리 모임의 특별회원님이신 "뽈라구"님도 만났지요.
우연히 그렇게 만나니 참 반가웠습니다.
다음 정출 땐 형님도 가신다고요
기대가 됩니다.
오곡도와 가까운 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연락 드릴께요.
뿐만 아니라
우리 모임의 특별회원님이신 "뽈라구"님도 만났지요.
우연히 그렇게 만나니 참 반가웠습니다.
다음 정출 땐 형님도 가신다고요
기대가 됩니다.
오곡도와 가까운 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연락 드릴께요.
으뜸이
04-03-02 17:57
이음악제목좀알려주세요??
환상의섬1
04-03-02 21:34
으뜸이님
저도 잘모르는 곡입니다.
이곳 저곳 다니다 퍼온 곡이죠
가슴에 와닿는 곡이지요.
저도 잘모르는 곡입니다.
이곳 저곳 다니다 퍼온 곡이죠
가슴에 와닿는 곡이지요.
깜바구
04-03-02 23:57
환상아우님, 오랜만일세!
시조회는 원래 고기 안잡는기 맞단다.
(고기 못잡는 사람들의 변명ㅋ ㅋ ㅋ)
더불어정형님 모시고 이쪽으로 함 오랬더니,,,
얼굴 이자뿌겠따.
연락 한번 해라,,,,
그럼,좋은 꿈 꾸시게!
시조회는 원래 고기 안잡는기 맞단다.
(고기 못잡는 사람들의 변명ㅋ ㅋ ㅋ)
더불어정형님 모시고 이쪽으로 함 오랬더니,,,
얼굴 이자뿌겠따.
연락 한번 해라,,,,
그럼,좋은 꿈 꾸시게!
환상의섬1
04-03-03 09:10
아! 깜바구 형님 오셨군요.
미안합니다.
사실 이 시조회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좀 한가해지면
형님도 좀 움직이시고 하여
거제도쯤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더불어 같은 포인트에 내려
낚시도 하며 잡은 고기 안주 삼아
여러 가지 얘깃 거리 안주 삼아
세상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서글 서글한 형님의 모습
참 보고 싶습니다.
미안합니다.
사실 이 시조회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이제 좀 한가해지면
형님도 좀 움직이시고 하여
거제도쯤에서 만나면 어떨까요?
더불어 같은 포인트에 내려
낚시도 하며 잡은 고기 안주 삼아
여러 가지 얘깃 거리 안주 삼아
세상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서글 서글한 형님의 모습
참 보고 싶습니다.
해조사
04-03-04 08:31
시조회 치루시라 고생 많이하셨네요.
먼길 오셔서 바람만 실컷맞고,,,
삼부도산 5짜는 맛있게 드셨나요.ㅎㅎ
다음에 더불어 정님과 뽈라구 탐사 함 가시죠.^^
내내 건강 하십시요.^^
먼길 오셔서 바람만 실컷맞고,,,
삼부도산 5짜는 맛있게 드셨나요.ㅎㅎ
다음에 더불어 정님과 뽈라구 탐사 함 가시죠.^^
내내 건강 하십시요.^^
환상의섬1
04-03-05 10:21
오 멋쟁이 해조사님
오셨군요.
그 오짜와 추자도에서 잡은 고기들을 합쳐
해남 남창식당에서 회를 뜨
우리 식구들 다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요
한번 가야지요.
뽈라구는 제가 가장 좋아 하는고기
감시하고 바꾸지 않는 고기지요.
벗꽃 피는
4월에 님의 멋진 얼굴 바라보며
뽈라구 구이와 소주, 담소
그날을 기다리 겠습니다.
늘 건승 하소서
오셨군요.
그 오짜와 추자도에서 잡은 고기들을 합쳐
해남 남창식당에서 회를 뜨
우리 식구들 다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요
한번 가야지요.
뽈라구는 제가 가장 좋아 하는고기
감시하고 바꾸지 않는 고기지요.
벗꽃 피는
4월에 님의 멋진 얼굴 바라보며
뽈라구 구이와 소주, 담소
그날을 기다리 겠습니다.
늘 건승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