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장군~
04-05-24 18:08
정님~!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뽈사모 아지트인 공갈낚시점을 들렸었군요?
마산까지 오셨으면 연락이라두 안 하시고? 떽~@ ㅋㅋㅋ
무사히 올라가셨으리라 믿으며
담 번출땐 꼭 한 짝때기 하기를 기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뽈사모 아지트인 공갈낚시점을 들렸었군요?
마산까지 오셨으면 연락이라두 안 하시고? 떽~@ ㅋㅋㅋ
무사히 올라가셨으리라 믿으며
담 번출땐 꼭 한 짝때기 하기를 기약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생크릴
04-05-25 09:10
고생은 고생대로 하시고 견적또한...
우짭니꺼? 수월챦게 나왔을텐데...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잼있는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우짭니꺼? 수월챦게 나왔을텐데...
잘 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잼있는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기후니
04-05-25 10:16
잘 보았읍니다.............
더불어정
04-05-25 10:36
갯장군님이
오셨으면 또
빵,빵,빵,~~~~
안오시기를
잘 하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6월 5일 새벽이 될 것
같은데 그 때는
꼭 한번 만나서
누가 더 빵을 잘 만드나
한번 겨뤄 보도록 합시다.
생크릴님!
견적은 달랑 1,000원
나왔습니다.
공갈낚시에서
뽈사모 회원이라 그런지
초릿대 2개에 1,000원만
내라고 하더라구요.
손잡이 부분 약간
기스난 것은 그대로
사용해도 별 상관 없대요.
고생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분들과의 만남과 낚시.
기후니님!
닉이 특이하시군요.
"물이 좋고 바다가
좋아서 낚시 다닌다"는
님의 아름다운 모습
뵙고 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생활 영위하세요.
오셨으면 또
빵,빵,빵,~~~~
안오시기를
잘 하셨습니다.
다음 일정은
6월 5일 새벽이 될 것
같은데 그 때는
꼭 한번 만나서
누가 더 빵을 잘 만드나
한번 겨뤄 보도록 합시다.
생크릴님!
견적은 달랑 1,000원
나왔습니다.
공갈낚시에서
뽈사모 회원이라 그런지
초릿대 2개에 1,000원만
내라고 하더라구요.
손잡이 부분 약간
기스난 것은 그대로
사용해도 별 상관 없대요.
고생보다는 재미있었습니다.
좋은 분들과의 만남과 낚시.
기후니님!
닉이 특이하시군요.
"물이 좋고 바다가
좋아서 낚시 다닌다"는
님의 아름다운 모습
뵙고 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생활 영위하세요.
학선생
04-05-26 04:38
다기능 아이스 박스 사용후기
최문식 2004-05-24 23:47:24, 조회 : 8, 추천 : 0
다기능 아이스 박스 구입후 방파제와 갯바위 등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첫째 :설치가 간편하고
둘째 :편리하고
셋째 :피곤함이 덜하고
넷째 :낚시대 보호에 엄청 도움이 되며 수중갯바위 낚시시 밑밥통 다이로 활용할수 있어
경제적 도움도 되더군요!
최문식 2004-05-24 23:47:24, 조회 : 8, 추천 : 0
다기능 아이스 박스 구입후 방파제와 갯바위 등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첫째 :설치가 간편하고
둘째 :편리하고
셋째 :피곤함이 덜하고
넷째 :낚시대 보호에 엄청 도움이 되며 수중갯바위 낚시시 밑밥통 다이로 활용할수 있어
경제적 도움도 되더군요!
박거사
04-05-26 08:10
아우님,그 진검대 라는거 많이도 뿔어 묵었군요, 낚시 자리가 편치 않아서 그랬나요?
일전에 20며칠날 경 출조 하자는 말이 있었지만 연락도 없고...
설령 연락을 했다 하여도,아마 마눌님 등살에 못갔을 거지만,
초파일을 앞두고 좌정 하라는 마눌 땜시....등산 했지요.
감생이만 고긴줄 아는 서울 촌놈은,이맘때 쯤이면 산란철 이기도 하고 잡아야 맛도 없고,낚시가 시들~ 해지곤 했는데...
먹어보니 맛있는 그놈의 볼락을 언제 한쿨러 채워보남?
그래도 갖가지 잡고기에 볼락도 먹을만치는 한것 같아 즐거웠겠네요.
자금의 율림리 에 볼락좀 안될라나?...씨알은 작지만 편한맛에...
언제함 진수를 맛볼날이 있겠지요?
실제 다녀온 느낌으로 글 잘 봤어요...
일전에 20며칠날 경 출조 하자는 말이 있었지만 연락도 없고...
설령 연락을 했다 하여도,아마 마눌님 등살에 못갔을 거지만,
초파일을 앞두고 좌정 하라는 마눌 땜시....등산 했지요.
감생이만 고긴줄 아는 서울 촌놈은,이맘때 쯤이면 산란철 이기도 하고 잡아야 맛도 없고,낚시가 시들~ 해지곤 했는데...
먹어보니 맛있는 그놈의 볼락을 언제 한쿨러 채워보남?
그래도 갖가지 잡고기에 볼락도 먹을만치는 한것 같아 즐거웠겠네요.
자금의 율림리 에 볼락좀 안될라나?...씨알은 작지만 편한맛에...
언제함 진수를 맛볼날이 있겠지요?
실제 다녀온 느낌으로 글 잘 봤어요...
찌매듭
04-05-26 15:08
그날 안도에 있었는데 뵐수가 있었을지 몰랐겠네요...
정님의 뽈~솜씨를 믿고 함께 했었으면 더 부담스러우셨을지도 몰라요~~~ ^^;;
오후 2시경쯤 여수선착장에 도착했었죠...
건너편에서는 멸치털이가 한창이던데 이슬병만들고 건너가 공짜회로
안주를 못삼고 올라왔습니다.
고~조~!! 볼락은 간여쪽이 가장 씨알굵고 마릿수만족인 것 같습니다만
수온+물색도 큰영향이 있는가봅니다.
정님의 뽈~솜씨를 믿고 함께 했었으면 더 부담스러우셨을지도 몰라요~~~ ^^;;
오후 2시경쯤 여수선착장에 도착했었죠...
건너편에서는 멸치털이가 한창이던데 이슬병만들고 건너가 공짜회로
안주를 못삼고 올라왔습니다.
고~조~!! 볼락은 간여쪽이 가장 씨알굵고 마릿수만족인 것 같습니다만
수온+물색도 큰영향이 있는가봅니다.
꼴랑한마리
04-05-26 16:53
ㅋㅋㅋ 정님!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거기다 아끼는 총(?)을 4대나 아작 내셨으니...........쩝!!!
우리 갯장군은 아예 빵조사로 전국적으로 소문이 났네요.ㅎㅎㅎ
수고 많으셨겠습니다.
거기다 아끼는 총(?)을 4대나 아작 내셨으니...........쩝!!!
우리 갯장군은 아예 빵조사로 전국적으로 소문이 났네요.ㅎㅎㅎ
더불어정
04-05-27 07:30
학선생님,박거사님!
하시는 일들 잘 되시죠?
어제 석탄일날 인천 앞바다의
외로운 섬 승봉도에
갔다 온 사이에 다녀 가셨군요.
학선생님의 그 다기능 아이스박스.
방파제 낙시를 하시는 꾼들에겐
참 편리하게 제작됐다는
평가드라구요.
그런데 본인은 방파제 낚시를
할 수가 없어서(몸이 불편해...)
님이 고안한 아이스박스를
사용할 수 없는 아쉬움이....
박거사님!
저는 2주에 한번씩
낚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맞추기가 참 어렵내요.
요즘은 낮에는 참돔과 돌돔낚시,
밤에는 볼락낚시에 중점을 두고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오는 5일 새벽에는
구을비도나,추자도 어딘가로
낚시갈 예정입니다.
함께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하시는 일들 잘 되시죠?
어제 석탄일날 인천 앞바다의
외로운 섬 승봉도에
갔다 온 사이에 다녀 가셨군요.
학선생님의 그 다기능 아이스박스.
방파제 낙시를 하시는 꾼들에겐
참 편리하게 제작됐다는
평가드라구요.
그런데 본인은 방파제 낚시를
할 수가 없어서(몸이 불편해...)
님이 고안한 아이스박스를
사용할 수 없는 아쉬움이....
박거사님!
저는 2주에 한번씩
낚시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 맞추기가 참 어렵내요.
요즘은 낮에는 참돔과 돌돔낚시,
밤에는 볼락낚시에 중점을 두고
낚시를 다니고 있습니다.
오는 5일 새벽에는
구을비도나,추자도 어딘가로
낚시갈 예정입니다.
함께 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더불어정
04-05-27 07:36
찌매듭님!
김일석 님이 혹
함께 낚시 가자고
전화하시지 않으셨던가요?
전화를 받으셨다면 함께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런데 아쉬움이 클수록
만남의 기쁨은 배가된다고
믿기 때문에 조만간에 만나게 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오는 5일 새벽 원도권으로
낚시갈 예정입니다.
장소와 정확한 시간은 협의가
가능합니다.
한번 맞춰보시죠.
꼴랑 한마리님!
다음달 세째주 토요일에
읍천에서 하얀등대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그때 한번
만나 뵐 수 있겠죠?
님에 대한 상상이 강한
그리움으로 밀려오고 있습니다.
지난번 오곧도 모임에서 만났던 분들과
조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뵐 수 있었으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김일석 님이 혹
함께 낚시 가자고
전화하시지 않으셨던가요?
전화를 받으셨다면 함께 할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그런데 아쉬움이 클수록
만남의 기쁨은 배가된다고
믿기 때문에 조만간에 만나게 될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오는 5일 새벽 원도권으로
낚시갈 예정입니다.
장소와 정확한 시간은 협의가
가능합니다.
한번 맞춰보시죠.
꼴랑 한마리님!
다음달 세째주 토요일에
읍천에서 하얀등대 모임을 가질
예정입니다.그때 한번
만나 뵐 수 있겠죠?
님에 대한 상상이 강한
그리움으로 밀려오고 있습니다.
지난번 오곧도 모임에서 만났던 분들과
조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때 뵐 수 있었으면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찌매듭
04-05-27 21:24
질풍이 온 그날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동호회정출이 있는날이었고 비슷한 곳에서 장소가 잡혔으니 연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여수방파제나 고개를 넘어오는 식당에서 만나면 될게라고 했습니다만
아마도 기억력이 문제가 있는 질풍이 말씀을 안드린게군요...
그날 만날수가 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동호회정출이 있는날이었고 비슷한 곳에서 장소가 잡혔으니 연락을 하겠다고 했습니다만....
여수방파제나 고개를 넘어오는 식당에서 만나면 될게라고 했습니다만
아마도 기억력이 문제가 있는 질풍이 말씀을 안드린게군요...
그날 만날수가 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만....
더불어정
04-05-28 13:44
찌매듭님!
자나간 일은 뭍어 두시고
오는 6월 5일(토요일)새벽
통영에서 국도 남쪽 간여가는
섬에 참돔과 부시리,그리고 돌돔과 볼락을
겨냥한 낚시를 코털아찌와 함께
떠날 예정입니다.
그 때 한번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자나간 일은 뭍어 두시고
오는 6월 5일(토요일)새벽
통영에서 국도 남쪽 간여가는
섬에 참돔과 부시리,그리고 돌돔과 볼락을
겨냥한 낚시를 코털아찌와 함께
떠날 예정입니다.
그 때 한번 같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찌매듭
04-05-31 08:24
이번 비로 공사장의 지하실이 침수가 되어 작업이 차질이 났습니다 ㅠㅠ;;
6일까지 밤샘작업이 되어야 복구가 될듯합니다 ㅠㅠ;;
간여??? 귀가 번쩍!!! 뜨입니다요 ^^;;
6일까지 밤샘작업이 되어야 복구가 될듯합니다 ㅠㅠ;;
간여??? 귀가 번쩍!!! 뜨입니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