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기사
04-08-13 16:15
요즘 한창 말많은 추자엘 다녀 오셨군요?????
그래 대접은 좀 달라졌던가요???
여객선 타고 들어 가셨나 보네요....
아무튼 뜨거운 갯바위에서 부시리와 파이팅하느라 고생했네요...
그러나....
아직 사선을 이용할 수 없는 불편이 계속되는 한
추자도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좋지만은 않을 겁니다.........
그래 대접은 좀 달라졌던가요???
여객선 타고 들어 가셨나 보네요....
아무튼 뜨거운 갯바위에서 부시리와 파이팅하느라 고생했네요...
그러나....
아직 사선을 이용할 수 없는 불편이 계속되는 한
추자도에 대한 이미지는 크게 좋지만은 않을 겁니다.........
스타트
04-08-14 18:39
예~ 여객선 타고 추자 입성 하였습니다.
피서철이라 가족 여행객이 많아... 교통편은 불편하였지만....
당골 민박집이라 큰 불편은 없었으며... 포인트도 텅텅 비었더군요....
암튼,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우리 낚시인이 편한하게 추자도에 입성할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피서철이라 가족 여행객이 많아... 교통편은 불편하였지만....
당골 민박집이라 큰 불편은 없었으며... 포인트도 텅텅 비었더군요....
암튼,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우리 낚시인이 편한하게 추자도에 입성할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