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거사
04-08-18 16:58
평일 낚시를 다녀오신 모양이군요, 한가 하셨다니...
물반 고기반 은 아니었던 가봐요?
5초에 한마리씩 이면?...ㅠㅠ,
그...엽기대 라는거4.5m? 는 "뱅애",를 예측 했기에 애용 하셨는지...
날씨도 받처준 모양이라 좋았겠읍니다
더위가 끔찍해서리 8월 빨리 지나길 기다립니다,
즐감 했읍니다, 그라함 네시 음악 좋군요.
물반 고기반 은 아니었던 가봐요?
5초에 한마리씩 이면?...ㅠㅠ,
그...엽기대 라는거4.5m? 는 "뱅애",를 예측 했기에 애용 하셨는지...
날씨도 받처준 모양이라 좋았겠읍니다
더위가 끔찍해서리 8월 빨리 지나길 기다립니다,
즐감 했읍니다, 그라함 네시 음악 좋군요.
개똥반장
04-08-18 20:09
. 건강하시죠?.
오랫만이군요...행복하소서..
김일석
04-08-19 10:53
박거사님,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우리가 내린 곳엔 고기가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플 지경이더군요...^^
내만권 벵에돔 씨알이 그리 크지 않으니 손맛보기에 딱 좋은 낚싯대랍니다.
개똥반장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막둥이는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겠죠?
언제 남천동 방파제에서 번개 한번 하도록 해요....^^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우리가 내린 곳엔 고기가 너무 많아 머리가 아플 지경이더군요...^^
내만권 벵에돔 씨알이 그리 크지 않으니 손맛보기에 딱 좋은 낚싯대랍니다.
개똥반장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막둥이는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겠죠?
언제 남천동 방파제에서 번개 한번 하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