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피리
01-11-30 00:00
질풍님께서 다셔가셨군요.*^^*
시간이 잠시 정지된 듯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그런 곳을
저도 찾아 가보고 싶군요. 바다와는 또 다른 정적인 분위기를 내는
그런 곳. 내가 산이 되고 호수가 되는 사치스런 욕심은 아니더라도
밤 호수를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님이 계신 곳이라면 더욱 좋겠지요.*^^*
아직은 밤공기가 차갑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05/10-14:15]
시간이 잠시 정지된 듯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그런 곳을
저도 찾아 가보고 싶군요. 바다와는 또 다른 정적인 분위기를 내는
그런 곳. 내가 산이 되고 호수가 되는 사치스런 욕심은 아니더라도
밤 호수를 잠시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님이 계신 곳이라면 더욱 좋겠지요.*^^*
아직은 밤공기가 차갑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05/10-14:15]
고밥사
01-11-30 00:00
두분이 .나이. 이성을 떠나 사귀는것 같네요 수줍은 연인처럼.. 하하하 농담입니다 정말 글로서 보는 두분 뵙고싶네요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05/12-13:31]
김 일석
01-11-30 00:00
고밥사님, 반갑습니다....그런데 혹시 질투하시는건 아니겠죠......^^ [05/13-01:41]
버들피리
01-11-30 00:00
아이쿠! 사귄다니까 닭살이 쫘~악 솟네요.ㅎㅎ 이름이 참 좋으신 고밥사님. 고박사도 아니고 고법사도 아니고 순수함 그대로 '고기 밥 주는 사람' *^^* 고밥사님도 늘 좋은 날 되세요.*^^* [05/13-09:24]
고밥사
01-11-30 00:00
쬐금 질투가 나네요 그시기 눈물만큼 그리고 일석님 조.바.친. 정출다녀오셨데요 부럽뎅..고기밥만주는놈 어찌 회원가입 않될까요? 안시켜주면 일석님 미워할꺼양 [05/13-18:05]
김 일석
01-11-30 00:00
하하하~~너무 재미있으신 고밥사님......^^ 계신 곳은 어디신지요? 혹 부
산이시면 언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차 한잔 하시지요....버들피리님께서
닭살이라시니 고밥사님과.....^^...후후후~~~ [05/14-01:06]
산이시면 언제 분위기 좋은 곳에서 차 한잔 하시지요....버들피리님께서
닭살이라시니 고밥사님과.....^^...후후후~~~ [05/14-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