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6일 추자도 다녀왔습니다..안녕하세요
푸가프로스텝 왕찌 입니다..
이번조행기는 추자도 다녀왓는데요...
이번시즌 첫 추자행이라 그런지 잠도안오고 일찍이 저녁8시30분에 출발해봅니다
집에서 해남 송호항까지 약 2시간정도 거리인데요.. 일찍이 서둘러왔음에도
송호항엔 많은분들이 와계시네요 !! 그래도 송호항은 주차공간이 괜찮은편입니다
이용한선사는 추자퍼스트호인데요 사선이 넓어서 모두 누워서갈수있는 배입니다~
사선타고가면 하추자까지 약 2시간정도 걸리는데요 ~ 잠이 들라하니 금새 하추자에 도착하네요
1년만에 와봐서인지 왠지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
종선으로 짐 옮겨싣구 출발합니다~ 늘 겨울시즌이면 항상 같은코스로
하선시켜주시는데요
첫 포인트는 섬생이 2번자리? 중간자리? 내려본자리인데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ㅎㅎ 이자린 배댄자리 좌측으로 여뿌리가 잇던걸로
기억합니다 그곳을 넘기거나 땡기거나 하면서 낚시하는 곳이엇던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섬생이 1번자리입니다!! 대물들 잘나오는 명포인트죠
작년에 이자리에서 54cm감성돔을 낚았던곳이네요 ㅎㅎ
북서풍정면으로 맞는곳이라 캐스팅이 가능한 무거운채비로 공략햇던 기억이
나네요 ...
이읔고 수영여 밖미역 거의 두분이서 많이들 오셧네요.
다하선하시는데 제이름은 부르지 않으시네요
결국 마지막 다내리시고 나서야 선장실로 들어오라고 부르십니다.
제가내릴곳은 사자섬 머리맞은편 병풍자리입니다~
선장님이 내리기전 그림까지그려가며 설명해주십니다.. 첨내려보는곳인데
낚시가 좀 어려운자리라고 하시네요 간조라 하선할때보니
배댄자리우측으로 커다란 간출여 3개나 보이네요..
주변 짐정리해놓구



커피물도 끓이고 챙겨온 목살로 이른아침식사해봅니다 ㅎㅎ
갯바위 낭만이죠~!!
이제 채비 준비해봅니다 ..
야간전자찌 푸가 엑스포트 1.5호찌로 시작해봅니다
새벽녘에 첫입질에 뭔가 묵직한게 올라옵니다
시커뭔데 무게감이..


이걸보고 돌우럭이라 하나요???? 나중에 재보니 40cm가 훨씬 넘네요
통통하게 살찐게 맛잇어보여서 챙겨봅니다 ~ㅎㅎ
이읔고 해가뜨고 주변 살펴봅니다

앞에 시컨먼 물속여 보이십니까 ??? 들물본류가 시냇물처럼 내려갑니다
본류 공략해선 입질받기 힘들고 중간중간 간출여가 워낙 높아서 본류가
약한 가장자리를 공략범위로 정해봅니다
너울도 심하고 조류도 강한곳이라 ~
푸가 마하s 1.5호 주간찌로 변경해봅니다!!
열심히 쪼아보니 시원한 입질로 연결되네요
열심히 해봅니다!!!!
헌데 다음 입질이 없습니다
계속 없습니다 10시가 넘어가면서 잠도오고
집중력도 떨어질때쯤 강한 어신이 옵니다..
아이고 이런 랜딩중 바늘이 펴져버렷네요 끝이네요 ㅎㅎ
다시금 입질은 없네요 ㅜㅜ
그렇게 철수시간도 다되가고 입질도 없고 미리 정리하고 청소도 해봅니다
피곤햇는지 사선에 그냥 기절해버렷네요 ..
항에 도착하고 사이즈 한번재봅니다 44cm 감성돔이네요
바다가 내어주는만큼만에 만족하는 하루입니다!!!!
다음 다시한번더 실패원인 분석해서 재도전 해보겟습니다..
조행기 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음 조행기때 또뵙겟습니다..
#세양푸가
#푸가프로스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