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피싱6호입니다.
시원하게 가져 가는 감성돔들의 입질, 챔질이후~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함께 꾹~꾹~차고 나가는 녀석들의 버팀이 심상치 않습니다. 체고 좋은
굵은 감성돔 4짜 후반 4짜중반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마리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주말까지 좋은 물때입니다. 손맛보러 오십시요~
11일 목요일부터 감성돔 대물터로 직항합니다. 어초여밭에는 본격적인 대물
감성돔들과 참돔까지 함께 덤비고 있어 조사님들의 손맛을 제대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