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베이호입니다. 어제 마감 조황입니다. 수일째 어초권에서는 대물감성돔들이 본격 덤비기 시작하면서 어제도 불감당한 대형급은 다 터트리고, 45Cm외 4짜 전후에서 3짜 전후 사이즈까지 많은 마리수로 출조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어초에 좋은 기운은 당분간 계속될 것 같습니다.
사이즈에서 마리수에 이르기까지~ 내일도 대물과의 승부는 계속됩니다. 본격적인 가을 수온과 기온이 돌아온 상황이라, 대물들의 승율은 갈수록 높아집니다. 8일 화요일 대물 손맛은 계속됩니다. 오늘도 고성베이호를 이용 해 주신 조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