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바위만 40년 갈치 선상 처음 가봤는데. 참 편하고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저 처럼 갈치초보도 선장님 설명 덕분에 손 맛보고 왔네요. 밥도 주고 라면도 부페식으로 인덕션에 끓여먹을 수 있고
참 ~^^ 세상 많이 좋아졌더군요
참 ~^^ 세상 많이 좋아졌더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시간 되셨다니 덩달아 좋네요 긴 연휴 끝나고 또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그마한 충전재가 되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