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도산면 저산유촌길 69 소영레저
오전에는 바람이 세서 조금 고전했지만,
묵직한 돌문어 손맛 덕분에 다들 키로급 문어로 손맛 보셨습니다.
씨알도 좋고 조황도 안정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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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문어 선상 예약 현황
화요일 : 두 분 예약 중
수요일 : 예약 받습니다
목요일 : 다섯 분 예약 중
금요일 : 예약 가능합니다
토요일 : 네 분 예약 중
일요일 : 예약 완료
이번 주 전체적으로 자리 여유 있습니다.
묵직한 문어 손맛 즐기실 분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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