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12일 수요일 오늘은 07분(외줄) 회원 / 텐빈 01분과 함께 먼바다(홍도권) 외줄과 텐빈 갈치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기상 예보로는 매우 좋아 포인트로 출항했지만 조금 다르게 바람이 좀 많이 불어오는 날이었습니다. 대략 3시간을 달려 홍도권에 도착하여 풍내리고 낚시 시작 초저녁부터 시작되는 굵은 대갈치가 올라오기 시작 3지이하는 미끼로 사용하고 3지 이상으로 쿨러에 담아 왔습니다. 4지는 기본이고 5지도 올라오고 외줄과 텐빈 쿨러 채우신분도 계시지만 다만 수심층 찾는 부분에 있어 개개인 차이가 있습니다. 조과에도 차이가 나구요.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전동릴 라인 셋팅은 꼭 해오시는게 조과에 도움이 되십니다. 점점 날씨가 추워집니다. 오실때 따뜻한 옷 챙겨오시길 바랍니다. 굵은 대갈치가 퍽퍽합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신 회원 여러분 고생 하셧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대갈치 잡으러 가실분 연락주세요~~ ■
✅ ps. 오실때 개인 전동릴 라인 셋팅 해오시면 조과에 도움이 되십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11월 갈치 외줄 낚시 평일 / 주말 선비 인하! ] [14석]
[선비 16만원] 평일에 자리 여유 있습니다.
예약하실 회원 여러분께서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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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IMAGE]
[유강호 출항 조황 사진]